동생 야동
상세검색
"동생" 검색 결과 : 게시판 7 / 게시물 6,472 / 648 페이지
  • 분류 : 기타나이 : 40직업 : 직장인성격 : 온순함아직 난결혼은 안햇지만 여자에게 은근 인기가 많았음 그중 회사에서 은근 가슴크고 몸매 죽이는 결혼한 직장누나가 있었는데 성격도 좋고 회사 사람들은 항상 침만 꼴딱꼴딱 흘리고 있었음 생긴건 딱 보면 단발머리에 몸매 좋고 항상 정장치마를 입으니 멀리서 보면 무슨 증권회사 부장 느낌? 아님 주점 마담 느낌? 약간 도도한 이미지 였음 나와 관계는 친한 남매지간 처럼 내 얘기도 잘 들어주고 내가 곁에서 얘기도 잘 들어주니 은근 묘한 관계가 형성 되었음 어느날 퇴근후 저녁을 먹고 차에서 이…
  • 군대 제대 하고 아웃렛에서 일하면서 같이 일하는 매장에 누나 소개로 예지를 소개 받게 되었습니다.같은 동네에 위치한 옆 아파트에 살았고, 항상 매장 마치면 같이 집에 갔는데 어느날 예지가 저한테 고백을 하더군요,´오빠가 너무 착하고 잘챙겨줘서 사귀고 싶다는 겁니다´..저는 얼굴도 좀 그랬고, 몸매도 그냥 그랬습니다.난 니가 여자로 안느껴진다고..미안한데 좀 생각해 바야 겠다고 말하니깐 바로 눈물은 흘리더군요..전 당황해서 먼저 간다고 말하곤 집에 와버렸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저녁12시 넘어서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는 겁니다.모르는…
  • 분류 : 작은엄마나이 : 48직업 : 자영업성격 : 순진하고 뭘모른 성격전 나름 건장한 놈입니다 저번주에 역사가 이루어저서 그날일을 생각하며 글씁니다 지금하늣 이야기는 전부 한치에거짓도 없는 실화입니다 저번주 그러니까 6월12일 금요일에 전 작은아버지가 할이야기가 있으시다고 작은아버지 가게로 넘어와주라고 해서 주말에 할일도 없고해 안양에서 청주까지 갔습니다 간김에 낚시나 할겸 해서지요 작은아버지 가게 도착을하니 작은어머니는 열심히 주방일을하시고 있으시더라고요 작은아버지는 작은 치킨집을 운형하시거든요 도착해 할일없이 폰이나 만지고 있…
  • 사촌동생은 올해 27살인데 나랑 2살차이다지금껏 취중생이였는데 이번에 법원 속기사로 취직을했다얼굴은 어설푼 신민아닮았고 어마어마한 몸매를 가지고 있다 특히 허리와 엉덩이가...우리집과는 20km정도의 거리라 자주 보고 따로 자주 밥도 먹는사이다학교도 같이 다녀 껄끄럼없이 지냈다 솔직히 말하면 예전에는 좀 날 좋아했던거 같았다(학교다닐때 제가 좀 잘 대해줬어요)취업을했다고해서 내가 밥을 사주기로해 불러냈는데 사촌동생이 삼겹살을 먹자고한다가서 삼겹2인분시키고 소주한병 시켜서 이런저런 이야기했다그동안 고생했다 얼마나 힘들었냐 등등 학창시…
  • 안녕하세요~~ 좀 바쁘다보니 글쓰기가 쉽지않네요ㅠ사촌동생 왁싱썰과 이웃집유부 글쓴이 입니다뒷문개통 기다리신분 계신가요?시작하겠습니다~~그후로 여러번 왁싱을 해주었는데요, 이게 횟수가 늘어나니 애가 부끄러움이 점점 없어지네요장난삼아 클리도 건드려주고 움찔움찔 거리면서 장난치지말라며 그렇게 왁싱횟수를 늘려갔지요구멍에 손가락은 넣지말라고해서 골뱅이 빼고는 거의 다 만집니다 ㅋㅋ그러던중 친구들과 관계하는 이야기를 자주하는데 뒤로하는게 정말 가능하냐며 묻네요제 경험썰을 풀어주며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혼전순결하는사람들은 뒤로 하기도 한다니 안…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1직업 : 대학생성격 : 단순함5년정도만에 설이라고 외갓집에 인사를 하러 가게 되었다 사촌동생들이 먾은데 그중 가장 큰애를 중헉교 다닐때 본 이후로 첨 봤눈데 애가 아주 많이 크고 이뻐졌더라 ㅎ 가족둘 식사 차린다고 음식 나르는데 몸을 숙일때마다 가슴골이 아주 그냥 막 흥분시키더라 먾이 이뻐졌다고 칭찬도 많이하고 담에 맛있는거 사준다고 연락하라고 지나가면서 말하니 내 번호가 없다고 달라고 하더라 이게 왠걸..ㅎㅎ 그렇게 명절이 지나고 간간히 안부연락하규 지냈다 내가 사는곳은 울산. 사촌동생이 사는곳은 경…
  • 분류 : 이모나이 : 40대 초반직업 : 주부성격 : 평범원래 전 친척이 아주많습니다. 어머니 쪽 가족의 수가 많기에...... 과거에는 명절때 세뱃돈 받는 즐거움으로 현재는 조카들 세뱃돈 주는 아픔으로 ^^ 명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형제자매중에서도 중간쪽 나이에 속하시는데..... 여튼 화근은 막내이모... 막내이모는 저와는 10살가량 차이납니다. 늦둥이기도 했고..., 아직까지 결혼도 안한 약간 양아치기질이 다분합니다. 항상 술먹고 집이 우리집 근처라..... 맨날 술주정부리는것도 한달에 세번가량은 되고 여튼 좀 푼수스…
  • 분류 : 처남댁나이 : 27직업 : 제빵사성격 : 활발.저는30초반 유부남입니다.용기내어 글한번 남겨봅니다. 저보다 3살어린 처남이 있는대 제가 와이프랑 결혼하기전부터 형님동생하면서 친하게 잘지냈습니다. 형님동생하면서 지내다보니 항상 처남이 여자친구가 생기면 저랑 여자친구 2:2이렇게 꼭 소개시켜주고 놀곤했습니다. 그렇게 3명의 여자를 소개받앗고 3번째는 제가 결혼한 후에 매형이 된후입니다. 역시나 처남은 집에 누나만 한명있다보니 제일먼저 저의 부부에게 소개시켜주었습니다. 이번에 소개해준 친구는 정말 섹시한 스타일이여서 술자리 같이…
  • 대학교 다닐때수업후 집에 와보니 사촌누나가집에 와 있는게 아닌가그누나는 이모 큰 딸로 정말 연예인 같이생겼다우리집 방은 모두 3 개한개는 내가 쓰고 한개는 부모닝또 한개는 군대간 형의방에 사촌 누나가쓰는방 그날밤 이생각 저생각 하다 불현듯누나모습이 떠올라 나도 모르게 ㅎㅍ 을 하게되엇다 누나에 모습을 상상하며 한참 클라이 막스에 도달 하는순간 똑똑똑 내방 문 두드리는 소리가 들리며 누나가 다급한 목소리로 자냐고하는게 아닌가?무슨 죄지은 사람같이 깜짝 놀라면서조금기다리다 하고 문을 열어주니자기 자는방에 바퀴벌레가 큰게 있어무서워 못자…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31직업 : 콜센터 상담사성격 : 괘활글재주가 없어서 간략 쓸게요.오래 전 일이네요....한 10년전 쯤당시 국민은행 콜센터(역삼동) 다니던 큰고모 딸이 하루는 회사 근처로 찾아와저녁 사달라고 했네요. 물론....동생들 2명 델고 셋이 자취하던 아이라.....나이 차이도 7살이나 나는 사촌오빠로 당연히 밥을 사줬지요.1차는 삼겹살이 소주 2명.....2차로 맥주집에서 맥주 10병 정도 마시고헤어지려니 아쉽다길래....bar에 가서 양주세트 시켜서 마셨네요.술도 취하고 노래방 가자길래....새벽 1시경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