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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친구여동생나이 : 10대초반직업 : 학생성격 : 단순함어렸을때는 광역시가 아닌 시골에 살았었다. 시골 살았던분들은 조금 아실지 모르겠지만, (물론 다 그런것은 아니나) 군단위, 읍단위 시골은 문도 잘 잠그지 않고 놀러가도 그냥 벨만 누르고 바로 들어가곤 한다. 같은 아파트 같은 라인 살던 동생이 참 귀여웠었다 나는중학생, 그애는 아직 초등학생이었는데 이제 한참 짐승이 되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섹섹 생각만 하는 발정기의 중딩이 나였던듯... 저애를 어떻게 따야하나 그런 생각만 하고있다가 동네 애들이 같이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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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가슴인증나이 : 24직업 : 회사원성격 : 온순함안녕하세요 근친게시판이지만 친구여동생과 경험입니다 ^^ 오랫동안친한 중학교 친구인데요 이친구 한테 여동생이있어요 간만에 친구와 술한잔하는데 이친구 여동생이 제친구한테연락와서 같이 술한잔하고싶다는겁니다 그래서 괜찮다고하고 마시는데 여동생이 오빠 많이 변했네하는겁니다 그러다가 술한잔먹고 연락처주고 받고 잊고 지내다가 비오는날 페북에 파전에 동동주올렸더니 연락와서는 왜자기는안사주고 오빠만 맛있는거먹냐고 ㅋ 그럼 오빠집으로와라 했는데 진짜오는거에요 단둘이 술마시는데 여자애 치마입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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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속옷인증나이 : 20대후반직업 : 대기업사무직으로 알고있습니다ㅜ성격 : 굉장히 까칠..저번에 올린속옷인증은 창문틀에 거래처로 지나가는 길목이 주택가가 밀집해있는곳이라 항상속옷이 걸려있더군요 물론 많은웃음받았지만요 하지만 한참전일이구요 조금전 이번에는 가족모임이있어 큰아버지댁에 가족끼리왔습니다. 아니이게 웬걸 씻으려고했는데 혹시나열어본 빨래통에 속옷이.. 큰어머니껀 아닌거같구 사촌누나하고 남동생인 고딩인 사촌동생이있는데 99.12352프로는 제느낌엔 맞는거같아요 너무흥분한나머지 사진이 흔들렸습니다..양해부탁드리구요 처음인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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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렸을때 음 .. 14살정도? 고모집에서 한 7일정도 살았었습니다.참고로 고모는 애가 2명이 있었습니다.본론으로 들어가서 그때에 저는 사춘기라 그냥 여자면은 다 들이 댄것 같아요.어린맘에 궁금해서도 있고 멋도 모르고 첫날에 자는 밤에 방이 한칸정도로 거기서 한 5명 정도 잔것 같아요.저는 그때 새벽에 눈을 떳는데 옆에 고모가 자는겁니다.그래서 본능적으로 고모 몸을 만지기 시작했습니다.몰래 가슴은 관심이 없었던것 같아요 ㅂㅈ 에 아주 살짝살짝 전진 하듯이 아시는 분은 아실듯 ;; 팬티 밑에 손을 넣었습니다.근데 고모가 갑자기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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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아는후배의 모친상때문에 조카가 사는동네에 장례식에 갔었을때부터 우리에 육체적 사랑이 시작된다. 조카는 나보다 한살위고 어려서는 아주 가끔 만나던 사이였지만 나이를 먹으며 집안에 대소사(결혼식이나 장례식)때문에 자주보게 됐는데 그날은 딴동생에 차를 같이 타고갔는데 그동생이 일때문에 먼저 가는바람에 늦은시간 집에 가기도 그렇고 지리를 모르니 어딜가야할지 어딜가야 시간을 보내고 대중교통으로 집으로 돌아와야할지 막막했는데 문뜩 조카가 생각이 나는것이었다 비록 늦은시간이었지만 조카 아제사이니 아무생각없이 전화를 하였고 조카는 제가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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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엄마나이 : 50대초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예민함첫 몽정을 했을 당시를 잊지 못하는 것이, 나로서는 꽤 충격적인 꿈을 꾸었기 때문이다. 꿈에 어머니가 나체로 다가와 부드러운 손길과 달콤한 입김으로 온몸을 구석구석 애무해주는 꿈이였다. 분명 어머니의 모습인데, 말 한마디 없이 옅은 미소를 머금은채 다가와 애무해주는 꿈을 몇일 연속으로 꾸기 시작했다. 손길, 입김, 입술의 터치가 있을 때마다 너무나 리얼한 현실감에 꿈을 깨고 나서도 약간의 두통이 있을 정도였다. 한참 사춘기를 보내고 있던 테라 성에 대한 호기심의 발로가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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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 얘기하는것처럼 반말로 해야 편하게 얘기가 나올거 같아서 반말로 쓰는거니 보는 사람도 친구한테 듣는다 생각하고 편하게 읽어라. 사촌누나는 내가 초등학교 들어가기 이전부터 스스럼없이 나랑 잘 놀아주었고 어렸을때는 항상 나를 오락실에 데려가주고 슈퍼에서 아이스크림도 사주고 해서 나도 특히나 사촌누나를 잘 따르고 항상 붙어다녔었어. 그래서 어렸을때는 누나네 집에 가면 항상 누나와 같이 잠을 자곤 했었지. 그 당시는 잘때도 누나는 항상 나를 친동생처럼 안아줬고 난 그런 누나의 품에서 잠이드는게 편안하고 익숙한 말 그대로 가족과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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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나이 : 30대 초반직업 : 모름성격 : 싸가지 없음2년쯤 된거 같네요 평소 소라넷을 즐겨했습니다. 최근엔 거의 접속안하지만요 2년전 저는 초대남을 미치도록 하고싶었습니다. 최근에는 관음클럽같은거도 생겼다더군요 섹하는거도 좋지만 다른 사람이 하는걸 지켜본다는것.. 저한테는 색다른 경험이자 갈망의 대상이었죠 회사서 소라넷 켜놓고 몰래몰래 실시간 올라오는글 확인하며 초대남 글이 올라오면 가장 먼저 댓글달고 쪽지보낸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런데 저한테는 기회가 오지 않더군요 그렇게 몇개월.. 작전을 바꿔보기로 했습니다.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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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0중반직업 : 학생성격 : 예민8개월 전에 사촌 결혼식장에서 평소 친하게 지내던 사촌들을 만났어요. 그날 피로연에서 같이 술들을 마시고 저희 집으로 다들 같이 오게됬고요. 술을 마시다. 집이 가까운 친척들은 집으로 가고 나와 사촌 여동생 제동생 동생 여자친구 넷이 남아서 술을 더 마시게됬고요. 노래방으로 가자고해서 노래방에 갔는데.. 여기서부터 꼬이기 시작한거 같아요. 동생과 동생 여자친구가 브루스추고 하는걸 보고.. 우리도 추자고 사촌 여동생이 그러길래 같이 안고있고 했거든요. 그렇게 눈을 바라보며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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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처형나이 : 40대 중반직업 : 전업주부성격 : 조용함이건....재미삼아 올리신다고 생각하시겠지만....저의 일기 같은 느낌으로 기록합니다. 앞에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있고 난 뒤 흥분지수 최고였습니다. 뭐....발기, 섹스, 이런 흥분이 아니라...긴장도가 최고였다는... 친구한테도 아무한테도 할수 없는 상황들이였고 오피게시판에서 미츄님의 감을 조언삼아 제감을 가지고 움직였습니다. 사실 처형도 아무말 없고 저도 아무말 안하도 없는 일로 넘길까 했으나....어짜피 제게 벌어진일.... 주중, 주말 계속 처형 스케줄을 집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