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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에 시골 할아버지댁에서 있었던 일입니다.어학연수 다녀오면서 사온 말린 열대 과일, 과일 통조림 같은 할아버지 드실 달달한선물을 사와서 오랜만엔 인사도 드릴겸 찾아갔어요.고모집이 근처 시내인데 할아버지가 고모에게 저왔다는 얘기를 했는지 사촌 동생에게 전화가 와서할아버지 댁으로 온다고 했어요.밥먹고 술도 한잔 하다 사촌 동생이 10년전일 기억하냐고 했어요.기억 났지만 모르겠다니까 오빠가 나 덮친거 기억 안나냐면서 따지길레 덮치기는 뭘 덮쳐?아무것도 안했잖아. 생사람 잡지말라니까 거봐 다 기억한다면서 손가락질하면서 웃었어요.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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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50살인 엄마가 일식집에서 서빙을 하는데 1달에 2~3번 정도는 직원들끼리 회식을 해서 새벽 2시나 되어야 들어옵니다...아빠가 사업 망한지 10년이 넘어서 근래까진 정기적 소득은 거의 없고 엄마가 각종 가게에서 점원이나 서빙하면서 버는 돈으로 살고 있는데 저와 동생놈 대학등록금 사업빚까지 갚는다고 1달에 2~3일 정도만 쉬고 일하는데 중년을 넘어 장년 되어가는 아줌마가 별볼일 없는 직장에서라도 살아남으려면어쩔 수 없이 20~30대 젊은 동료들과 술자리 자주 갖고 친목도 좀 쌓아야 하는지라 거의 10년 전부터 1달에 2~3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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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친여동생나이 : 당시 중학생직업 : 학생성격 : 온순길게쓰기는 머하고 정말 간추려서 이야기할 것이라서 사실 별내용은 없습니다.. 이점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중학생 시절 막 성에 눈을 뜬 시절 당시 인터넷이 모뎀으로 돌아가던 시절이다보니 야동을 다운받는 다는거는 인터넷 속도상 생각하기 힘들었고, 단지 성인만화나 사진을 보는게 다였습니다. 그렇게 성적 호기심이 강해지다보니 그 호기심이 여동생에게로 쏠리더라구요. 당시 저는 동생과 같이 잤는데 어느순간부터 동생이 자기를 기다렸다가 동생이 자면 동생의 몸을 더듬고 속옷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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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동생이랑 세번째 만남 가졌네요.아실지 모르겠지만 지난번에 여동생 방에 한번 남기고 여기에 두번째 만남 남겼었는데그 이후에 세번째 만남입니다두번째에도 쿨하게 만남 가졌는데 세번째에도 역시나 쿨하네요.제가 있는 동네 근처에 올일 있다고 저녁이나 사달라고 해서 만났습니다.일식집 데리고 가서 코스로 사줬더니 역시 좋아하네요 ㅋ술한잔하면서 그동안 근황토크하고 취기 살짝 올랐을때 나가서 자연스럽게 모텔로 갔습니다.처음이 어렵지 그담부터는 가자는 말 안꺼내고 발걸음을 모텔쪽으로 옮기기만해도 잘따라오네요. ㅋ더워서 먼저 샤워한다고 샤워부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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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0대 중반직업 : 학생성격 : 온순함이번에 약간 황당한 일이 있어 근친 게시판에 글 씁니다. 이런것도 이 게시판에 써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번에 캐나다에서 유학하던 사촌 동생(이모딸)이 한국에 들어왔더라고요.. 그래서 이모랑 우리집에 놀러왔는데요.. 저는 제 방에서 컴퓨터하고 있고, 밖에서 이모랑 엄마랑 사촌 여동생 이야기하고 있다가 재미없는지 사촌 여동생 제 방에 들어오더라고요.. 그러면서 최신 가요 없냐고 하면서 핸드폰에 넣어달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핸드폰 주고 화장실 갔다온다고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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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0대초반직업 : 학생성격 : 온순함고모네 가족과 해외여행 가서 있었던일을 회상해봅니다. 당시 동남아 필리핀으로 고모네 가족과 저희 가족까지 총 두 가족이 해외여행을 가게 되었는데요 일단 저희 가족은 제가 외동이라 3명이고 고모네 가족은 사촌 여동생과 남동생까지 총 4명입니다. 그래서 7명이 여행을 가게 된거죠 당시 저는 고등학교 2학년이였습니다. 사촌 여동생은 중학교 3학년이였고 사촌남동생은 초등학생이었습니다. 필리핀 어느 동네였는지 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바닷가 동네였던건 확실합니다. 아무래도 바닷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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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일입니다.당시 집과 외가가 가까워서 종종 놀러다니곤 했져.외가에는 저보다 2살 많은 외사촌누나가 있었습니다.어릴적부터 자주 만나고 놀러다니던 터라 허물없이 지냈었져.그러던중 중2 방학때 외삼촌, 외숙모는 부모님과 여행가시고 저는 외가에 맡겨졌습니다.집에는 외할머니, 누나 저 3명이 있었져.밤이 되자 할머니는 먼저 주무시고 누나와 저는 둘이서 티비를 보고 있었습니다.티비에서 별다른 잼있는 프로를 하지 않자 누나는 비디오 빌려보자고 하는 것이었습니다.비디오 가게에서 비디오를 빌려서 집에 들어 오니쇄골이 보이는 큰 티에 짧은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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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봉지인증나이 : 40초반직업 : 미용실원장 후배(돌싱)성격 : 유순함전에 후기쓰고 인증되서 근강기 란에 가끔 눈팅했는데 서버정리가됬는지 못들어가네여... 해서 봉쥐 인증사진하나 올리고 글 조금 적어봅니다.. 몇일전에 인천 계산동 오션 성인나이트에서 부킹해서 본 돌싱줌마입니다.... 나이는 40이라는데 42~4정도 되겠네여... 160/ 48키로쯤 비컵정도의 슬림입니다.. 이차후 잘되서 모텔서 샤워후 물고빨고하는데 밑에서 이상한 냄세가 솔솔올라와서 결국 동생이 사망하는 불상사가 발생했네요... 돌생이 달아올라서 물고빨고 별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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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작은엄마안녕하세요. 어릴 때 하나 고백합니다. 중 2~3때였나? 작은엄마가 진짜 펑퍼짐한 우리 어머니랑은 다르게 ㅎㅎㅎ 몸매랑 얼굴이 장난아니였죠. 당시 서른 두세살? 정도로 기억납니다. 그냥 예쁘다. 부럽다 이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추석때였죠. 사람들 많고 그래서 방이 부족했는데 작은 엄마가 제 옆에서 주무시더군요... 중딩때 혈기왕성하고 그럴 때 옆에 있으니깐. ㅎㅎㅎ 와 장난아니였습니다. 그냥 가슴만 딱 만졌는데... 지금도 무슨깡으로 했는지... 주무시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가만히 계셨고 계속 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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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친여동생나이 : 20대후반직업 : 프리랜서성격 : 까칠함어릴때부터 동네 형누나들이랑 놀러다니면서 엄마아빠놀이 하다보면 불끄고 남녀 서로 포개져서 서로 거기 비비고 그러는 놀이를 하다보니 어릴때 그런쪽으로 좀 발달했던거 같네요. 여동생이랑 네살차이인데 어릴때부터 동생이랑 그런 놀이를 가끔 했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그게 섹슈얼한건지 몰랐고 그냥 어른 흉내내는게 잼있었거든요 그래봐야 바지내리고 서로 마주보고누워서 제 ㄱㅊ를 ㅂㅈ에 대고만 있을 때였어요 나중에 크고나서야 그게 엄청 위험한 놀이였군 알게됐는데 한번은 제가 고3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