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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친여동생나이 : 당시 중학생직업 : 학생성격 : 온순길게쓰기는 머하고 정말 간추려서 이야기할 것이라서 사실 별내용은 없습니다.. 이점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중학생 시절 막 성에 눈을 뜬 시절 당시 인터넷이 모뎀으로 돌아가던 시절이다보니 야동을 다운받는 다는거는 인터넷 속도상 생각하기 힘들었고, 단지 성인만화나 사진을 보는게 다였습니다. 그렇게 성적 호기심이 강해지다보니 그 호기심이 여동생에게로 쏠리더라구요. 당시 저는 동생과 같이 잤는데 어느순간부터 동생이 자기를 기다렸다가 동생이 자면 동생의 몸을 더듬고 속옷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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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속옷인증나이 : 10대후반직업 : 학생성격 : 조용함방금 찍은 따끈따끈한 사진입니다 ㅋㅋㅋ 일요일 느지막히 일어나서 화장실가려는데 세탁기통 옆 빨래통에 딱 봐도 동생걸로 보인는 팬티가 있더라구요 ㅋㅋ 보니까 방금 벗어놓고 나간듯 엄빠도 운동하러나가셔서 방으로가져와서 찍어봤습니다 ㅋㅋ 여동생이 지금 고2인데 오빠인 제가봐도 몸매가 좋아요 꽉찬에이에 슬렌더 몸매? 얼굴도 지금은 꾸밀줄모르고 공부만열심히해서 수수한데 꾸미면 확실히 이뻐질얼굴 아니근데 뭐가 저렇게 묻은거지?? 잘 안갈아입어서 그런건가? 아니면 한창때라서 저런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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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처형나이 : 20대초반직업 : 시험준비성격 : 온순하고 고집셈일단 저는 26살이고, 출판 관련 일을 하며 재택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 여자친구 지영이(가명)는 21살이고, 얘가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알아왔던 사이인데, 살짝 까진 애라서 그런가, 담배도 좀 사다주고 고민도 들어주다 보니, 원래 사귀던 남자와 헤어지고 절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얘가 고3때부터 연애했으니 벌써 2년이 조금 넘었네요. 지금은 정신차리고 여기서 멀리 떨어진 수원 친척의 회사에서 경리 일을 하고있습니다. 주말에 이곳에 들르는 주말커플...이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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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속옷인증나이 : 20대초중반직업 : 대학생성격 : 수줍어함사촌동생은 올해로 23살이 됩니다. 어렸을때는 연락잘없더니 대학생된이후로 연락도 자주오면서 술을 사달라고 많이합니다. 2일 금요일에도 술사달라고 하여서 사촌동생집근처에서 술을 마셨습니다 그러다 보니 새벽3시가 넘어서 집까지 택시타고 가려니 돈도 돈인만큼 또한 피곤하더군요. 사촌동생이 숙모한테 이야기했다고 집에서 자고 가라고 하더군요 하긴 친척이니 사촌집에서 자는거쯤이야 하고 사촌집에 갔습니다. 사촌집에 방3개있는데 1방에는 삼촌,숙모가 자고 1방에는 사촌여동생자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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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나이 : 30대 중반직업 : 무직성격 : 예민함안녕하세요 상당히 오래전일입니다 제가 중학교 2학년때 인데요 그때 저희집은 부모님 이혼하시고 저는 엄마랑 둘이 살았는데 상당히 가난했어요 단칸방에서 살았는데 어느샌가 부터 엄마 아는 친한 동생이라고 우리집에 자주 데려오더라구요 좀 색하게 생긴 키도크고 긴생머리에 늘씬했어요 아주 마른몸매는 아니었던거 같고 통통 정도에 가슴이 컸습니다. 한참 혈기왕성한 나이인지라 그 이모만 보면 꼴려서 주체를 못하겠더라구요 그이모가 웃긴게 우리 엄마 없어도 혼자 우리집에서 자고 있는경우가 많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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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형수나이 : 20대 후반직업 : 공순이성격 : 솔직히 좀 멍청함, 싸가지 없음하...지금 이 심정을 누구에게 얼굴 터 놓고 알릴수도 없고...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현재 저의 형과 저는 2살차이, 형수와 저는 1살 차이 입니다. 형과 형수는 형이 대학다닐때부터 같이 동거를 하였고 형수는 공순이로 일을 다니며 현재까지 3년째 교제중에 있습니다. 저랑 형은 워낙에 형제간의 성격이 비슷하고 잘 통해서 서로간에 비밀이 없습니다. 예를들어 어제 니 형수 억지로 범했다, 묶어놓고 때리면서 했다, 어제 술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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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외숙모나이 : 40대 초반직업 : 치킨집 운영성격 : 쾌활안녕하세요 ㅋㅋ 요즘 글을 많이 쓰네요.ㅋㅋ 제가 약간 변태기질?이런게 있어서 특이한 체험이 많은데, 친구들이랑 이런얘기를 공유 안하다 보니깐 답답했는데, 이런 곳에와서 이야기를 푸니깐 너무 행복하네요 ㅋㅋ 아무튼 저한텐 40대초반의 외숙모가 있습니다. 삼촌이 결혼을 늦게해서 처음 본 것은 한 5년전 ? 일 겁니다. 당시에는 숙모가 30대라 더 몸매도 좋고 했는데, 아무튼 결혼 후엔 숙모랑 교류가 거의 없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오랜만에 친구들과 술을 마시는데, 워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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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일입니다. 오랜만에 같은고향이지만 아주 가끔씩 봤던 이모딸을 인천에서 우연스럽게 보게되었습니다. 아주가까운 곳에 자취를 하고 있더군요 어린시절 어색했던 관계였는데 이제 나이가 어느정도 먹다보니 어린시절과 다르게 서로 편안한 사이가 되기 시작하게 되었고 이모님도 타지에 딸을 보냈다고 걱정하시다가 오빠가 가까이에 있다 생각하시니까 든든했던 모양입니다 이모지만 그리친근한 이모는 아니라서 전화로는 어색한분이 살갑게 구시며 가끔씩 자기딸을 챙겨주시기를 바라더군요. 저도 순수한 오빠의 맘으로 열심히 동생을 챙겨주었죠. 어느날부턴가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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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속옷인증나이 : 20세직업 : 친구 여동생성격 : 활달함제가 이런 글을 쓰게 될 줄 정말 몰랐습니다. 소개를 하자면 친구 동생이랑 저랑 친한 사이입니다. 1월 초에도 20세 됬다고 자기 오빠랑 같이 술 먹을 때도 같이 먹던 아이 입니다. 오빠랑 10살 이상 차이가 나서 오빠가 거의 업어 키우다 싶이 한 아이인데 친구가 전문군인이고 전방에서 복무중이라 잘 못챙겨줘서 제가 오빠 대신 자주 챙겨주던 아이었습니다. 쇼핑도 같이 다니고 22일 쯤 대학교 집근처 식품영양과에 합격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친구랑 제가 거기가라고 추천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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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서로 주변에 좋은 지인들끼리 부르고 모여서 친목 모임에서알게된 4살 어린 헬스트레이너 하던 동생이데... 처음 봤을때 흰색빽바지에...티셔츠 한장 입었는데..오 듣던데로 헬스트레이너라 몸매는 좋다...라고 혼자생각하고 있었음 키는 172에 몸무게는 예의가 아니라물어보진 못했는데 대량 사십후반 오십초반으로 보임 기럭지가 장난아님...그 동생이 처음 모임나와서 술도잘먹고 놀기도 잘놀고 붙임성도 좋고... 이래저래 얘기하다가 급 친해졌음그러다가 모임자리 정리하고 나중에 또보기로하고 전번 교환하고 헤어진후 연락만 하고 지내다가한 한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