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류 : 친구엄마나이 : 40중반직업 : 주부성격 : 나긋나긋함처음으로 글 써보네요.. 어디서 말도 못하고.. 처음으로 말해봅니다.. 지금 30대 초반이니깐.. 한 5년 전일이네요.. 20대 초반에 대학교 친구들 군대갈때 따라가면서.. 친구네 ㅇㅁㄴ 처음 뵈었는데요.. 그 이후에는 모.. 모르고 지냈지요.. 그러다가 한 3~4년뒤? ㅅㅇㅋㄹ에서 가끔 채팅하다가.. ㅇㅈㅁ 한명 알게되었는데.. 만나고보니.. 어디서 본 사람이더라구요..이게 군대입대할때 한번 본게 다 인데도.. 알겠더라구요 근데 ㅇㅈㅁ는 모르길래.. 말안하고 그날 같이…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0대 초반직업 : 대학생성격 : B형여자제목 그대로 여자 사촌동생이랑 아다 깬 썰입니다 ㅎㅎ 나이는 제가 21살, 사촌은 20살이었구요. 사촌이 고3일때부터 대학 진로상담을 핑계로 연락을 서로 많이 주고받았어요 그때 서로 연애상담도 해주고, 일반적인 오빠동생의 얘기를 하며 점점 친해져갔죠 사촌은 부산에 있었고, 저는 서울에 있었는데, 가끔씩 학교 구경도 시켜주고, 밥도 사준다며 올라오라고 했어요. 그땐 몰랐지만 서로 묘한 연애감정을 느끼고 있었죠 그리고 해가 지나서 사촌이 대학교로 올라오고 점점 더 자주…
-
분류 : 친여동생누구나 첫사랑과 첫경험이 있을것입니다.저또한 어린나이에 유흥가에 살면서 또래에 비해 많이성숙했읍니다.중학교때 친구집에서 처음으로 플레이보이 잡지와 포르노를보고 너무 충격을 받아 한동안 잠도 못자기도 했었읍니다.어려서부터 엄마 없이 자라서 아빠와 나 3살어린 여동생과 같이한방에서 살면서 목욕도 아빠가 나와 여동생을 같이 씻겨주었읍니다.또 여동생과 저도 같이 둘이서 목욕한적도 많았구요.중학교 2학년때 아버지가 출장가시고 저와 동생둘이서 3일동안있을때가 있었읍니다.학교애서 운동회를 끝내고 동생이 먼저 집에와서 자고 있었읍…
-
분류 : 동네누나나이 : 40대 중반직업 : 중소기업 경리성격 : 평범함처음써봐서 어떻게 써야 할지를 모르겠네요. 저는 30대 후반의 직장인입니다. 고향누나는 40대 중반의 돌싱이고요. 누나와는 이런일이 있기 전까지는 그냥 평범한 고향 누나동생 사이였습니다. 시골동네여서 거의 다 친척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아마 저와 누나도 촌수로 따지면 6촌인가 8촌인가 할꺼에요. 나이차이도 꽤 나서 거의 누나가 저를 돌봐주는 식으로 놀았는데, 머리가 커가면서부터는 그냥 데면데면한 사이로 지냈었죠. 성격이 모나거나 미모가 박색인건 아닌데 일 하다보…
-
작년 여름에 시골 할아버지댁에서 있었던 일입니다.어학연수 다녀오면서 사온 말린 열대 과일, 과일 통조림 같은 할아버지 드실 달달한선물을 사와서 오랜만엔 인사도 드릴겸 찾아갔어요.고모집이 근처 시내인데 할아버지가 고모에게 저왔다는 얘기를 했는지 사촌 동생에게 전화가 와서할아버지 댁으로 온다고 했어요.밥먹고 술도 한잔 하다 사촌 동생이 10년전일 기억하냐고 했어요.기억 났지만 모르겠다니까 오빠가 나 덮친거 기억 안나냐면서 따지길레 덮치기는 뭘 덮쳐?아무것도 안했잖아. 생사람 잡지말라니까 거봐 다 기억한다면서 손가락질하면서 웃었어요.20…
-
분류 : 친여동생나이 : 20대 중반직업 : 회사원성격 : 순수함현재 28살의 직장인 입니다. 글 솜씨가 별로지만... 어릴적 경험담을 적어 봅니다.. 제가 13살이던 시절.....저에게는 저와 1살 차이가 나던 여동생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여동생의 몸을 보고 자위를 하면서 불끈 거리는 자지를 진정 시키던 나날을 보내던 중 부모님이 호프집을 인수하게 되면서 단둘이 집에 있게 되는 시간이 많아지게 되었죠....그렇게 1주일 정도의 시간 흐른 후 사건이 발생 하게 됩니다.... 친구에게 받은 백마누님의 야동으로 인해 샘솟는 성욕을 못견…
-
분류 : 친여동생누구나 첫사랑과 첫경험이 있을것입니다.저또한 어린나이에 유흥가에 살면서 또래에 비해 많이성숙했읍니다.중학교때 친구집에서 처음으로 플레이보이 잡지와 포르노를보고 너무 충격을 받아 한동안 잠도 못자기도 했었읍니다.어려서부터 엄마 없이 자라서 아빠와 나 3살어린 여동생과 같이한방에서 살면서 목욕도 아빠가 나와 여동생을 같이 씻겨주었읍니다.또 여동생과 저도 같이 둘이서 목욕한적도 많았구요.중학교 2학년때 아버지가 출장가시고 저와 동생둘이서 3일동안있을때가 있었읍니다.학교애서 운동회를 끝내고 동생이 먼저 집에와서 자고 있었읍…
-
일단 이 글을 쓰기에 앞서서 걱정이 많이 되는데.. 여러분과 많은 경험을 공유해보고 싶어서 저만의 소중한(?)기억을 꺼내보도록 하겟습니다.. 그런데.. 여기보면.. 다들 호기심에 열람을 하고 싶어.. 거짓후기를 올리는데 그런것들은 좀 보완을 해야할듯 싶습니다... 때는 아주 어릴때엿습니다.. 그때가 아마 제가 초등학교를 다니고잇을쯤이엇어요... 경기도 OOO에 살앗엇는데.. 부모님은 맞벌이를 하셧죠... 근데 아파트 앞동에 아줌마가 엄마친구분이셧는지.. 아님 그냥.. 동네아줌마엿는지.. 제 기억으론 저를 봐주다시피햇어요.. 그래서 …
-
야동에서나 보면서 딸을 잡던 일이 저에게도 일어났네요.. 저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나름 속궁합도 잘(?)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장소 안가리고 화장실, dvd방, 비상구 등 느낌이 오면 바로 풀어야하는 타입들입니다. 이 친구에겐 이혼하고 혼자 계신 어머님이 계신데 전 남편이 술을 하도 먹고 속을 썩여서 이혼을 했다네요.무튼.. 저는 한가지 독특한 취향이 있습니다. 하나는 육덕에 환장하는 것, 다른 하나는 아줌마가 취향이라는 것.. 물론 젊은 처자를 가리진 않습니다만 아무리 어리고 젊어도 육덕아니면 잘 안서요 떡감을 중요시하기도하고 …
-
분류 : 사촌누나나이 : 40대중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와일드중3 추석연휴때 시골 할아버지댁에서 놀때 였습니다. 중국배우 구숙정을 닮은 사촌누나는 저보다 2살 위였죠. 낮에 다른 사촌들은 모두 집에서 논다고하여 누나와 저 단둘이 근처 계곡으로 놀러갔습니다. 그때 이른 추석으로 날은 여름과 다름 없었고, 계곡에서 간단한 물놀이를 했습니다. 누나는 편한 반바지와 티셔츠를 입고있었는데, 물에젖은 셔츠에 브라가 그대로 비치는데 중딩이었던 누나의 가슴은 지금 기억에 꽉찬 B컵은 되었던것 같습니다. 계속 훔쳐보던저는 흑심을 품게 되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