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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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 검색 결과 : 게시판 7 / 게시물 1,135 / 114 페이지
  • 분류 : 기타나이 : 40대 후반직업 : 에어로빅 강사성격 : 예민함때는 2015년 7월쯤 입니다. 제가 학교방학 때문에 울산에 내려와 있을때였는데 심심하고 여친도 없고 해서 즐X으로 꽁으로 한번 해볼수는 없을까~~하고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역시나...잘 보이지 않더군요... 그렇게 여기저기 찔러보다가 울산 채팅방을 들어가 봤는데 이게 왠일? 20대 초대남 구함 이라는 닉의 남자가 있더군요 나이는 47이었나? 그렇게 설정되어 있었구요...제가 또 취향이 아줌마 혹은 미시라...그 형님이 40후반인데 괜찮겠냐고 물어보자마자 콜 때렸…
  • 작년 여름입니다.작년 6월 새로운 회사로 이직하게 되면서 6월말에 휴가를 몰아서 가게됐습니다갑작스런 휴가에 일정에 없던 여행을 떠나기로하고 내일로 기차를 타고 경주로 향했죠내일로 여행하면서 게스트하우스에 가면 여행온 여러 사람들과 뭔가 생기지 않을까 기대를 했지만 운도없게도 장맛비에 여행객들이 거의 보이지 않았습니다일단은 게스트하우스를 하나 예약해서 방문했지만 왠걸 숙박하는 사람이 저 혼자 뿐이였죠... 경주 여행은 틀렸구나 생각하고 쓸쓸히 숙소 침대에 앉아있는데아래층 주방에서 게스트하우스 여사장님이 심심한데 맥주한잔 하자고 부르는…
  • 처음글 쓰는거라 내용을 얼마나 써야할지 모르겠어서 자세하게 쓰겠습니다. 앞으론 다른 후기들에 맞게 분량 조절할게요. 사촌여동생은 25살인데 임용고시 합격을 못해서 계속 준비중입니다.(이번에도...) 어릴때나 중학생때는 사는곳이 그나마 가까워서 자주 봤었는데 (대화는 많이 안했습니다.) 고등학생 이후론 공부한다고 사촌집에 잘 안다니고 대학때는 다른지역이었고, 지금은 제가 서울에서 공부를 하는지라 못본지 1년은 넘은 애였습니다. 그러다 올해 초부터 고향집에서 설 끝날때까지 있기로 하고 있는데 아버지가 큰아버지네 집에 오랜만에 가자고 해…
  • 분류 : 동네누나나이 : 30부반직업 : 주부성격 : 약간 무식하면서 착함대학 졸업후 2년동안 취업준비를 했죠 꿈도 목표도 쉽지 않아 집근처 중소기업에 입사했네요 그러나 웬걸??? 대학동기 누나를 만나네요 삼수해서 대학들어온 누나가 직장 선배이고 한때 섹파로 지냈던 사이죠 나: 누나 잘계셧어요? 누나: 응! 너 군대 갔다온 이후로 얼굴 한번 못보고 졸업해서 미안하다.. 너가 새로 들어온 애일줄이야ㅋㅋ 나: 저도 어쩌다보니 여기있네요.. 에효 누나: 힘내^^ 여기도 괜찮은 곳이야 오랜만에 재회한 누나랑 퇴근후 술한잔 하네요 지금은 결…
  • 새 아파트로 이사가게 되었는데 부모님께서 옛날처럼 같은라인에 있는 사람들에게 떡을 돌리라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떡을 돌리게 되었고 우리 옆집에 색기넘치는 미시가 산다는걸 알았죠 그렇게 옆집이다보니 오며가며 마주치기도 했고 항상 인사도 먼저 건냈었죠 그러던 어느날 퇴근하고 집으로 들어가려는데 옆집에서 미시가 나오더니 저보고 휴대폰 좀 만질줄 아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어떤것 때문이냐 물어보니 자동차보험 때문에 차량키로수,번호판 등록을 해야한다는거에요 그래서 미시 휴대폰으로 온 문자로 등록절차가 있길래 등록해주니 고맙다고 다음에 밥 산…
  • 분류 : 동네누나나이 : 30대중반직업 : 미용실성격 : 성격이쎄요전 주로 ㅈㄱㅁㄴ 만 하던 일반회원입니다 여러 ㄷㅂ도 다녀보며 회원님 글도 보고 부럽다는 생각만 가졌습니다 미용실에서 아줌마를꼬셨다 이런글들을 보면 정말가능할까?라고 의심만을품었습니다.전 안될꺼라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저에게도 이런날이 오네요... 머리카락을 자르러 자주가던 미용실을 갔는데 손님이 너무많아서 기다리는시간이 오래될꺼같애 다음에 예약하고 오겠다하고 나왔습니다 나와서 집으로향하고있었습니다 늘지나가던 거리였죠. 독서실밑 지하 미용실이 간판이 있네요 중고등학교…
  • 새 아파트로 이사가게 되었는데 부모님께서 옛날처럼 같은라인에 있는 사람들에게 떡을 돌리라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떡을 돌리게 되었고 우리 옆집에 색기넘치는 미시가 산다는걸 알았죠 그렇게 옆집이다보니 오며가며 마주치기도 했고 항상 인사도 먼저 건냈었죠 그러던 어느날 퇴근하고 집으로 들어가려는데 옆집에서 미시가 나오더니 저보고 휴대폰 좀 만질줄 아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어떤것 때문이냐 물어보니 자동차보험 때문에 차량키로수,번호판 등록을 해야한다는거에요 그래서 미시 휴대폰으로 온 문자로 등록절차가 있길래 등록해주니 고맙다고 다음에 밥 산…
  • 여친은 부산,저와는 장거리? 커플이죠. 여친은 부산에서 비서실에서 일하는데 부산을 자주가다보니 자연스레 친구들과도 만나죠. 새해가 지나고 1월달! 여친의 친구인 xx친구가 제가 있는 지역으로 따른친구들과 1박2일 여행을 온다더군요. 전혀 다를 마음이 없었으니 여친이 친구가면 잘챙겨서 맛잇는거라도 사주라길래 알앗다고는 했지만 딱히 볼일이 있겠나싶었죠. 그러나 여행 끝자락에 연락이 와서 맛잇는거 사달라길래,친구들 전부다?이러니 자기 다른친구도 볼겸 하루더 있다간답니다.그래서 오케이! 일마치고 만나서 곱창먹으러 갓죠. 여기서 술을 몇잔마…
  • 분류 : 옆집줌마나이 : 40대초반직업 : 호프집여사장님 친구(학원운영)성격 : 기품있는 사모님스타일이야기는 거의 7년전 대학교 졸업반 시절이야기입니다 오래되었지만 생생할수밖에없는 특별한 경험의 스토리죠ㅎ 부산에서 상경해서 서울에 대학을 다니던 시절이었습니다 3학년이 끝나고 학교앞 작은 호프집에서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학교앞이었지만 위치나 규모가 애매하여 학생손님보다는 나이제법있으신 분들이 주로 오시는 장사가 그리 썩잘되지않는 호프집이었습니다 여사장님 혼자 운영하셨는데 마인드가 학생들상대하면서 서비스달라 찌게데워달라는 것보다 어르신들…
  • 안녕하세여. 여기에는 처음으로 글을 쓰네요 ㅎㅎ 제가 대학교 처음 들어갔을 때 중국살다가 한국으로 와서 작은아버지 댁에서 학교를 다녔죠 작은아버지 집은 아들하나 딸하난데 각자 방이 없어서 저는 사촌동생과 같은 방을 썼습니다. 어느날 술에 취해서 들어와서 방에 누웠는데 그날따라 사촌남동생 애가 뒤척여서 침대가 좁아 일어나 물을 마시는데 안방에 작은아버지가 거실에서 주무셔서 안방 침대에 가서 누웠지요 ㅎㅎ 그때 작은엄만 한쪽으로 누워 자고 있는데 그게 제가 누운 쪽 이었습니다. 누워서 자려고 보니 잠옷 사이로 옆으로 누운 가슴의 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