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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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 검색 결과 : 게시판 1 / 게시물 685 / 69 페이지
  • 분류 : 기타한 오년전 인가요군대에서 제대하구 살고 있는 아파트 상가에 과일집에서 잠깐 아르바이트 할때엿습니다.하는일도 없고 손님오면 과일 팔고 배달 들어오면 멀리는 차로가고 아파트 안에는 오토바이로 다니면서잼있게 일하고있는 어느 추운 겨울날이였씁니다..한눈에도 색끼 충만하고 약간 백치미 있는 아줌마가 가게에 들어와서 이것저것 사가시면서집으로 배달을 부탁하길레 아무 생각 없이 배달가서 엘레베이터 앞에 서니.아주머니도 엘레베이터 대기를 하고 계시길레이것저것 쓸떼 없는 대화를 하면서 학생이냐 젊고 잘생긴 총각이 배달해주는거라서과일이 더…
  • 분류 : 옆집줌마나이 : 40대초반직업 : 호프집여사장님 친구(학원운영)성격 : 기품있는 사모님스타일이야기는 거의 7년전 대학교 졸업반 시절이야기입니다 오래되었지만 생생할수밖에없는 특별한 경험의 스토리죠ㅎ 부산에서 상경해서 서울에 대학을 다니던 시절이었습니다 3학년이 끝나고 학교앞 작은 호프집에서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학교앞이었지만 위치나 규모가 애매하여 학생손님보다는 나이제법있으신 분들이 주로 오시는 장사가 그리 썩잘되지않는 호프집이었습니다 여사장님 혼자 운영하셨는데 마인드가 학생들상대하면서 서비스달라 찌게데워달라는 것보다 어르신들…
  • 처음글 쓰는거라 내용을 얼마나 써야할지 모르겠어서 자세하게 쓰겠습니다. 앞으론 다른 후기들에 맞게 분량 조절할게요. 사촌여동생은 25살인데 임용고시 합격을 못해서 계속 준비중입니다.(이번에도...) 어릴때나 중학생때는 사는곳이 그나마 가까워서 자주 봤었는데 (대화는 많이 안했습니다.) 고등학생 이후론 공부한다고 사촌집에 잘 안다니고 대학때는 다른지역이었고, 지금은 제가 서울에서 공부를 하는지라 못본지 1년은 넘은 애였습니다. 그러다 올해 초부터 고향집에서 설 끝날때까지 있기로 하고 있는데 아버지가 큰아버지네 집에 오랜만에 가자고 해…
  • 저희 가족은 친가랑 인연을 끊고 살았어요 그 이유는 아버지가 어릴적에 당뇨로 돌아가시기전에 부모님이 이혼을 하셨거든요 그래서 그 이후로는 연끊고 안보고 살았어요 또,어릴때라 고모들 얼굴도 흐릿하구 안보고 살다보니까 보고싶은 생각도 안났어요 간간히 할머니가 저희를 보고싶어하셔서 셋째 이모를 통해서 간간히 톡으로 안부를 묻기는하셨지만 어쩌다 제가 군대에서 좀 다쳐서 병원에 입원을하게됬는대 셋째 고모가 병문안을 오셨어요 간만에 본거라 우리가족 안부로 시작해서 여자친구얘기로 자연스레 옮겨지게 됬는대 그땐 여자친구없었거든요 없다고 하니까 군…
  • 분류 : 엄마나이 : 50대초반직업 : 주부성격 : 좋음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아버지는 지방에서 일하시다가 두달에 한번씩 휴가를 나오셔서 저는 자연스레 어머님과 둘이 사는 것에 익숙했습니다. 집은 매우 좁았어요. 저는 외아들이었고요.. 어떻게 보면 제가 어머님과 관계를 맺게된 것은 우연은 아니었습니다.. 뭔가 예견된 일 같았죠.. 어렸었을때 부터 희한하게 저는 항상 미시만 보고 그러다가 중학생때 쯔음 그 성적 대상이 어머님에게 돌아간 것 같습니다. 엄마 샤워할때 일부러 옆에서 볼일 보는 척을 하며 힐끗 힐끗 쳐다보고 휴…
  • 새 아파트로 이사가게 되었는데 부모님께서 옛날처럼 같은라인에 있는 사람들에게 떡을 돌리라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떡을 돌리게 되었고 우리 옆집에 색기넘치는 미시가 산다는걸 알았죠 그렇게 옆집이다보니 오며가며 마주치기도 했고 항상 인사도 먼저 건냈었죠 그러던 어느날 퇴근하고 집으로 들어가려는데 옆집에서 미시가 나오더니 저보고 휴대폰 좀 만질줄 아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어떤것 때문이냐 물어보니 자동차보험 때문에 차량키로수,번호판 등록을 해야한다는거에요 그래서 미시 휴대폰으로 온 문자로 등록절차가 있길래 등록해주니 고맙다고 다음에 밥 산…
  • 글재주가 없어서 제대로 전달이 될지 모르겠지만 디테일하게 써달라고 하시니 처음 엄마 여전도회집사님이랑 하게된 스토리 적어볼게요. 근데 첫섹스는 벌써 2년4개월전 일이라;;엄마 여전도회 사람끼리 각 가정이 돌아가면서 예배를 드리는데 우리집에서도 자주 모였고, 오시면인사하는 정도의 안면만 있었어요. 여전도회내에서는 가장 어려서 다과 준비 같은건 집사님이엄마 도와서 하는게 제방에 있어도 다 들려요. 그런 다과 준비하는 소리가 들리면 살짝 긴장해야하는게제방에도 가져다줘서 팬티만 입고 있다가도 바지 줏어 입고 대기하죠..ㅎㅎ노크 소리가 들리…
  • 분류 : 옆집줌마나이 : 30~40직업 : 모름성격 : 친절함안녕하세요.남들이 보기엔 평범한 회사원 남자이지만 저에겐 비밀이 있습니다.또래의 여자에게는 성적 흥미를 못느끼고 미시나 아줌마.근친등에 관심이 매우 많습니다. 회사동기들과 거하게 한잔하고 노래주점에 갔는대. 노래방 마담이 원하는나이를 말하라고 할때 저만 초미시를 골랐습니다. 동료들은 다 20대 초반 젊은 여자를 원하는대 말이죠. 동료들은 이해 안된다고..하는대..말로는 그냥 미시들이 잘놀아준다고..말은했지만.. 제성적취향이 미시들...흔히들 아줌마라고 부르는 연상의 분들이…
  • 분류 : 기타나이 : 40대 후반직업 : 에어로빅 강사성격 : 예민함때는 2015년 7월쯤 입니다. 제가 학교방학 때문에 울산에 내려와 있을때였는데 심심하고 여친도 없고 해서 즐X으로 꽁으로 한번 해볼수는 없을까~~하고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역시나...잘 보이지 않더군요... 그렇게 여기저기 찔러보다가 울산 채팅방을 들어가 봤는데 이게 왠일? 20대 초대남 구함 이라는 닉의 남자가 있더군요 나이는 47이었나? 그렇게 설정되어 있었구요...제가 또 취향이 아줌마 혹은 미시라...그 형님이 40후반인데 괜찮겠냐고 물어보자마자 콜 때렸…
  • 작년 여름입니다.작년 6월 새로운 회사로 이직하게 되면서 6월말에 휴가를 몰아서 가게됐습니다갑작스런 휴가에 일정에 없던 여행을 떠나기로하고 내일로 기차를 타고 경주로 향했죠내일로 여행하면서 게스트하우스에 가면 여행온 여러 사람들과 뭔가 생기지 않을까 기대를 했지만 운도없게도 장맛비에 여행객들이 거의 보이지 않았습니다일단은 게스트하우스를 하나 예약해서 방문했지만 왠걸 숙박하는 사람이 저 혼자 뿐이였죠... 경주 여행은 틀렸구나 생각하고 쓸쓸히 숙소 침대에 앉아있는데아래층 주방에서 게스트하우스 여사장님이 심심한데 맥주한잔 하자고 부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