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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작은엄마나이 : 40대직업 : 가정주부성격 : 좋음일단 죄송하다는 말씀먼저드리고요. 제가 지금 계급이안되서 제가 쓴글을 확인을못해서요. 어제 술도 많이 먹고 갑자기 당황스러운일이 많아서 글을 너무 막썻나보네요. 비추하신분들이 너무많아서 진급이 안되네요.ㅠ일단죄송하단말씀드리고.. 오늘 작은엄마와 술한잔했습니다. 어느형님이 쪽지로(저보다 어릴수도잇지만 조언주셧으니 형님이라 하겠습니다.) 처음부터 너무 성관계만 생각하지말고 일단 젠틀하게 이야기나누고 뒷감당무서우면 선유지하면서 친해지도록 노력하라고 하셧는대 저도 그게 맞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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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이모나이 : 50대초반직업 : 무용강사성격 : 완전여성엄마 사촌 여동생인 이모가 일본에서의 결혼생활을 접고, 한국으로 혼자 돌아온 뒤 우리집에 몇 개월 머물렀던 적이 있다. .. 무용강사를 해서인지, 나이가 들었음에도 몸매가 정말 끝내줬고, 얼굴도 상당히 동안이라 내 나이 또래 (40대 초반) 밖에는 안 보였다. .. 아침마다 스트레칭을 해대는데, 다리가 쫙쫙 벌어지는 것이, 뒤에서 슬쩍 슬쩍 훔쳐보는 맛이 아주 진국이었다. .. 술도 참 잘 하셔서, 어느 날 같이 곱창집에서 술 한잔 하다가, 몸이 찌부둥 하다면서, 찜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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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엄마나이 : 50대초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순하고 심플함이번에 갤럭시 S9으로 핸드폰을 바꾸면서 원래 내가 쓰던 핸드폰을 엄마가 쓰던 폰으로 바꿔주려고 기기변경을 신청하면서 원래 엄마가 쓰던 핸드폰은 마이크로 유심을 쓰고 제가 주는건 나노 유심이라 유심도 새로 신청하고 해피콜 받아서 개통까지 완료했습니다. 하지만 새 유심을 사용하니 전화번호를 옮겨야해서 제가 네이버 주소록 어플을 사용해서 옮겨주면서 아무 생각없이 엄마의 핸드폰 사진첩을 열어보다가 깜짝 놀랐어요. 셀카나 공원이나 동네 풍경 사진도 많았지만 간간히 나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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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누나와 1편 (수영장에서..누나등에 업혀서 사정) 저는 30대 초반으로 사촌누나와의 3번의 짜릿한 순간들이 있었는데요.간만에 쉬는날을 맞이해서 작년에 결혼한 사촌누나가최근에 아들을 나았다는 소식을 듣고 기억을 되짚어 글을 써봅니다.제글은 1%의 허구도 없으며, 재미를 위해서 어떤 내용을 추가하지는 않겠습니다.고등학교1학년때인지 2학년때인지는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그쯤이였던거 같습니다.먼저 수영장 얘기를 하기전에 기억해보니 한가지가 더있는데요이때부터 시작이였습니다. 친누나랑 엄마는 성적 대상으로 보이지 않는데 사촌누나는 성적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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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장모나이 : 60대초직업 : 주부성격 : 쾌활함,세심함아내보다 장모님과 성관계 횟수가 많을때도 있었지만 장인이 아파트 수위 일을 그만둔 이후로는많이 줄었지요. 그래도 지난주에 장인이 장례식 간다고 장모님의 부름을 받고 거사를 치뤘네요.벌써 6년된 사이인데 야설처럼 그렇게 꼴리는 얘기는 아닙니다.저희는 맞벌이라 아내도 장보고할 시간이 적어서 대부분의 물건과 식품을 택배나 마트 배송으로해결합니다. 지마켓이나 옥션 같은데 냉동식품 대량으로 시켜서 쿠폰으로 할인하면 마트에서 사는거보다 훨씬 싸게 살수있습니다. 특히 만두나 돈까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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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서 말도 못하던 엄마를 범한 내용을 여기에다 적습니다. 글쓰는데 재주가 없어서 쓸까말까 고민하다가 일단 써봅니다. 한 2년전이야기네요..;;; 엄마는 보통 길거리에 있는 아줌마들처럼 약간 통통하고 가슴좀나온 아줌마입니다. 가슴은 크고 키는 작고.. 아버지는 어렸을때 돌아가셔서 과부가되신지 오래되셨습니다. 엄마는 상당히 내성적이고 온순하신 성품이십니다. 처음의 시작은 중학교때 훔처보기에서 시작되었어요. 저희집은 달동네 라서 군데군데 나무합판한장으로 되어있어서 살짝만 구멍내면 눈으로 안을 볼 수있었습니다. 특히 안방과 부엌이 합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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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친구엄마나이 : 40중반직업 : 화장품판매원성격 : 순함그렇게 집으로 다시 친구놈은 들어오고 둘사이에 성적인 무언가는 없엇다고 하네요. 그러다 친구놈이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맨날같이 술을 먹고 집에오더니 하루는 자신은 맨정신인대 술에 꽐라가 된 친구놈이 예전처럼 조심스럽고 천천히가 아니고 거칠게 자신을 대하더랍니다.그때는 바지를 입고있엇는대 바로 바지와 팬티를 막무가내로 벗기고 무식하게 발기된 자지를 보지로 밀어 넣는대 자신은 맨정신이고 당황스러워서 당연히 삽입이 안되고 아프고 그래서 손으로 보지구멍을 막으면서 다리로 친구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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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며칠전에 MT갔다오니 엄마가 제방 침대에 자고 있었다는 글을 썼던 사람입니다.성공하든 실패하든 다음 진행 상황은 안쓰려고 했는데 오늘 보니까 댓글과 추천이 갑자기 많아졌네요.몇몇분들은 섹스 봉사 해주신다는 댓글도 다셨는데 싫은건 아니지만 솔직히 모르는 사람이라 성병이나범죄 같은게 생길까봐 좀 무서워요ㅠ 전에 초대남들에게 무참한 정액받이가 된 와이프 글을 본적이 있어서;그리고 무엇보다 제가 엄마랑 너무 하고 싶어요. 최근 며칠동안 딸을 얼마나 쳤던지 거기가 쓰릴정도료요;엄마가 제방 침대에서 잘때 팬티 핥은게 토요일 낮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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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집은 울산인데 대학은 진주에 있는 대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진주에는 저희 아버지의 사촌 동생인 당숙이 살고 있는데 제 육촌동생인 고2여동생, 고1남동생이 있습니다.올해부터 동생들 과외를 해주고 있는데 방학이라 울산집에 있다가 며칠전에 동생들 개학해서 저도 진주로내려 왔어요.. 엄마가 꿀이랑 호두를 당숙댁에 갖다주라고해서 터미널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당숙댁에갔는데 당숙모 혼자 계셨어요. 저는 당숙모라 안부르고 작은엄마라고 부르니까 작은엄마라고 할게요.당숙댁에 자주 가서 작은엄마랑도 친해서 점심 차려주는거 먹는데 반찬 맛있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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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엄마나이 : 50대 초반직업 : 약사성격 : 무뚝뚝?제가 엄마의 그곳을 찍게 된 건 순전히 우연이었습니다. 새벽 2시쯤 게임을 하다가 자려고 누웠는데 목이 말라서 물을 마시러 거실로 나갔습니다. 그곳에는 친구들과 술 한잔 걸치고 돌아온 엄마가 계셨는데 불도 켜고 TV도 틀어놓은 채 주무시고 계셨습니다. 엄마는 얇은 모시 이불을 덮고 계셨는데 얼핏 보니 속옷차림으로 주무시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사실 저의 엄마를 성적인 대상으로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근친물은 종종 봤지만요 그런데 엄마의 속옷차림을 보니 갑자기 이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