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류 : 작은엄마나이 : 48직업 : 자영업성격 : 순진하고 뭘모른 성격전 나름 건장한 놈입니다 저번주에 역사가 이루어저서 그날일을 생각하며 글씁니다 지금하늣 이야기는 전부 한치에거짓도 없는 실화입니다 저번주 그러니까 6월12일 금요일에 전 작은아버지가 할이야기가 있으시다고 작은아버지 가게로 넘어와주라고 해서 주말에 할일도 없고해 안양에서 청주까지 갔습니다 간김에 낚시나 할겸 해서지요 작은아버지 가게 도착을하니 작은어머니는 열심히 주방일을하시고 있으시더라고요 작은아버지는 작은 치킨집을 운형하시거든요 도착해 할일없이 폰이나 만지고 있…
-
분류 : 작은엄마나이 : 30대초반직업 : 당시는 가정주부성격 : 예민함글을 올려야 한다기에 과거 중1~2?? 시절에 명절날 있었던 일입니다... 당시 저는 한창 질풍노도의 시기였고 성에 대한 호기심이 왕성해질 무렵이였읍니다.. 추석으로 기억하는데 다 지내고 여기저기 인사다니고 하느라 가족들 모두가 피곤했었고, 당시 작은엄마는 3~4살된 사촌들과 함께 티비를 보며 시간을 보내고있었습니다 그러다 밤 11~12시가 될무렵 티비를 보다가 우연히 침대위를 봣는데 사촌동생들을 안고 자는 모습아래로 티비 불꽃에 의해 형형색색으로 색이 변하는 …
-
분류 : 엄마나이 : 40후반직업 : 노인병원근무성격 : 순하고 내성적임안녕하세요.. 며칠전에 MT갔다오니 엄마가 제방 침대에 자고 있었다는 글을 썼던 사람입니다. 성공하든 실패하든 다음 진행 상황은 안쓰려고 했는데 오늘 보니까 댓글과 추천이 갑자기 많아졌네요. 몇몇분들은 섹스 봉사 해주신다는 댓글도 다셨는데 싫은건 아니지만 솔직히 모르는 사람이라 성병이나 범죄 같은게 생길까봐 좀 무서워요ㅠ 전에 초대남들에게 무참한 정액받이가 된 와이프 글을 본적이 있어서; 그리고 무엇보다 제가 엄마랑 너무 하고 싶어요. 최근 며칠동안 딸을 얼마나…
-
분류 : 옆집줌마나이 : 40후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단순함평범한 20후 직딩입니다.평소에 엄마뻘유부녀나 근친성향이 많아 근근히 만났던 여자들도 거의 40후반이나 50초 였던것 같네요.3월초에 집건너편 아파트 단지안에서 운영하는 동네 헬스장에서 운동한지 2주쯤 되었을때항상 비슷한 시간대에 런닝머신을 같이 뛰게되는 유부녀가 있었습니다.몸매는 마른편에 가슴은 빈유스타일의 아줌마였지만 얼굴은 색기있어보였습니다.우연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러닝머신 자리가 많은데도 항상 구석끝부분에 붙어서 같이 뛰게되는 상황이 생겨운동에 집중하는척 앞에있는…
-
분류 : 기타나이 : 50대 초반직업 : 일반인 이혼녀성격 : 성격 털털함.원래는 제가 대학생 시절에 소위 여관바리로 만났던 아줌마입니다. 당시에 40대 초반 이혼녀였죠. 나이답지 않게 탄력있는 큰 가슴에 키도 크고 몸매도 괜찮아서 여관바리 계통에선 나름 에이스로 통했던 아줌마임. 저는 다양한 경험보다는 괜찮다싶은 사람이 있으면 계속 그 사람만 보면서 단골이 되는 타입이라 그 아줌마의 단골이 되어 가까워지면서 섹스하면서 할 수 있는 체위들은 모조리 다 해봤던 거 같습니다. 털털하고 적극적인 성격이라서 섹스할 때 못하겠다면서 빼거나 …
-
제가 눈팅만 하다 이렇게 글을 쓰게 된것은.....부끄러운 이야기지만,,,,제 조카와의 관계를 써보려 합니다 제 조카(누이 딸)와 저는 나이 차이가 15년차 입니다 제가 이십대로 거슬러 올라가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제가 25살때 누님댁 작은 방에 머물며 직장생활을 했지요 그때 조카나이 열살,,,,지금도 눈이 동그랗게 예쁘고 얼굴도 갸름하니 참 예쁘죠,,,험이라면 키가 조금 작고 결혼해 애를 낳으니 몸이불어...뚱해졌어요,,,, 제가 25살때 가을 무렵...누님 부부는 시골로 김장하러 가며(매형이 화물차 사업을 합니다) 큰 조카는 학교…
-
분류 : 이모나이 : 40대 후반직업 : 요가강사성격 : 단순하면서도 촉이 좋음막내 이모가 이혼을 한 후 우리 집에 들어온지 약 8개월 정도가 흘렀네요. 맨 처음엔 시무룩하시다가 예전에 하던 요가를 하더니 다시 혈기왕성? 해지더라구요. 근데 요가 끝나고 밤 10시 정도에 샤워를 하고 올 때도 있지만 샤워 안하고 바로 와서 땀냄새 나는 옷을 갈아입고 샤워를 하는데.. 첫번째 그 땀냄새가 어찌나 꼴리던지 두번째 샤워하러 갈때 슬립이라고 하나요? 원피스 같은 옷을 입을때 속옷을 안 입고 잠깐 지나갈때 그 젖ㄲㅈ가 너무 좋아서 미칠 것 같…
-
분류 : 엄마나이 : 30대후반직업 : 주부+파트타임성격 : 단순하면서 화끈함아버지는 조그만 사업체를 운영하시는데 워낙 소도시에 있고 힘들고 악취도 심하게 나는 일이라산업인력공단을 통해서 외국인을 채용해 썼는데 새엄마도 원래 2년정도 직원으로 있었다가새엄마가 되었는데 처음에는 동남아 사람이 새엄마인게 싫었지만 살부비고 살다보니 정도 들고고1때부터 또래보다 어린 나이부터 섹스하는 맛도 알게되었네요.제가 어떻게 해서 새엄마를 꼬신것도 아니고 아버지가 외박하는날.. 아마도 외도였을듯 합니다.그때 집 얻어준 조선족 아줌마가 있었거든요.먼저…
-
분류 : 작은엄마나이 : 40직업 : 가정주부성격 : 화끈함일단 많은 관심있었는대 진행사항올려드리지못해서 죄송합니다. 제가 그간좀바뻐서 야간도 일하고 오늘 연차 써서 조금 시간이 남앗네요. 여기서 사실 말할게 있습니다.제가 처음이랑 두번짼가?셀카 올린거 작은엄마꺼 아니라네요.. 만남어플에서 사진보내달라고하면 쓸려고 자기본래 사진은 찝찝해서 인터넷돌아다니는거중에 자기랑 비슷하고 몸매 좋은사람꺼 저장해놓고 쓴거라하네요. 어쩐지 몸매가 너무 좋더라고요..; 진행사항 말씀드리면 제가 바뻐서 만나진 못했고요. 꾸준하게 연락하고 이제 야한농담…
-
분류 : 와이프나이 : 당시20대중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온순함지금은 결혼했지만 이때는 결혼 전이었습니다 스타킹 빵꾸 났다고 새거 사러 간사이 잽싸게 핸폰 동영상을 키고 운전석 문 손잡이에 폰을 꽂아놨죠 ㅋ 생각보다 앵글이 잘잡혔지만 영상캡쳐라 화질은 그닥입니다 ㅠㅠ 제 여자인데도 이렇게 사진으로 보면 꼴릿꼴릿하네요. 제가 스타킹이나 발페티시가 있는걸 알긴 하지만 선뜻 과감한 플레이는 해본적은 없습니다 그냥 스타킹 신기고 하거나 발을 빨아 본적은 있는데 풋잡이나 더 과감한플을 해보고 싶은데 아직도 그렇지 못하고 있네요 소장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