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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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검색 결과 : 게시판 9 / 게시물 5,039 / 504 페이지
  • 제가지금 20대초반입니다 회원분들... 저는외동이라 어릴때부터 혼자있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그래서그런지 초등학교2학년때 야동을처음보았죸ㅋㅋ. 어느날 엄마친구 딸래미랑친했는데 엄마친구가 자기아들래미하고 자기딸래미하고 같이 자기집에서 놀고있어라고 하셨어요. 그남동생은 잠들었는지 저옆방에누워자고있었고 저랑 그딸래미둘이서 티비보고있었습니다...그런데 처음본야동 몇일전이 생각나더군요.... 어린마음에 호기심으로 위에옷을 자연스레 벗겨버렸더니 눈감고 오빠 이러면안되.....오기가생겨 밑에까지 벗겨 손가락을넣었다뺏다 비볐다...ㅅㅇ은 아닌거같에…
  • 분류 : 이모나이 : 30대초직업 : 회사원성격 : 평범함수십년전의 일이니 만큼 가물가물 하지만 그래도 첫 경험이니 만큼 최대한 기억을 짜내봅니다 고등학교3학년 여름 방학쯤이네요~ 방학이긴 하지만 그래도 고3의 학구열은 아시겠지만 열정이 넘치죠.. 그날도 학교에서 돌아와 더위에 지쳐 집안으로 들어갔죠, 이모가 멀지않은 곳에 살고 있는관계로 집엔 자주 들리곤 했는데 그날도 이모는 집에 와 있더군요 어머니는 이모와 아이스티를 마시며 즐겁게 대화하던중 지친 저를 보시곤 샤워하고 나오면 과일을 준비 해주신다 하셨고 난 대답없이 샤워 준비를…
  • 분류 : 사촌누나나이 : 20대 초반직업 : 학생성격 : 온순함제가 중학생일때 주말에 자주 놀러가던 사촌집이 있었는데요. 참고로 사촌누나는 성유리 닮은 예쁘장한 스타일이었어요 . 키도 165 뭐 그 정도되는 주변 남학생한테 인기많은 학생이였죠. 그 집에서 사촌형이랑 만나면은 같이 게임도 하고 맛있는것도 먹고 하는 그런 저에게는 놀이방이나 다름없는 재밌는 곳이였죠. 지금 생각해도 아무 생각없이 잘 놀앗었네요 ㅋㅋ 어찌됫든 어느 한 날 , 늘 그랬듯이 주말에 놀러가서 사촌형이랑 찜닭도 먹고 새로운 게임도 배우면서 재밌는 시간을 보냈죠.…
  • 알게 모르게 근친이 많이 있다고는 하는게 솔직히 친엄마에겐 그럴 용기도 기회도 엄두도 안나서 나이대라 비슷한 여자를 찾고 있었는데 요즘엔 어플도 죄다 조건뿐이고 뭔가 좀 꺼림직해서 어찌하다 하던 와중에 페북 추천 친구 목록에 나이대가 좀 있는 여자들이 보여 일단 친구신청 날리고 받아주길 기다리던중 한명이 수락을 하고 메신져까지 답장을 잘 해주는거에요한 이틀정도 그냥 이런저런 대화 하다가 섹드립을 날려주니 은근 관심도 가져주고 합니다남편이랑은 사별한지 1년정도 되었고 지금은 혼자서 살며 에어비엔비 라는 게스트 하우스를 하며 이것저것 …
  • 조심스럽게 이모와 있었던 일을 꺼내봅니다. 때는 제가 대학교 3학년때 일입니다. 제게는 이모가 3분이 계시는데 이 얘기와 관련 있는 분은 둘째이모입니다. 저희엄마가 4자매중엔 둘째라 3번째 이모가 저에겐 둘째이모가 됩니다. 엄마와 나이도 2살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 자매중에서도 가장 친한사이고 저희집에 가장 많이 놀러왔던 이모입니다. 외모도 엄마를 제외하고(제 기준에 ㅋㅋ) 이모중에는 가장 수려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유치원다닐때 엄마랑 이모랑 목욕탕도 가본기억도 있고 집에서 이모가 절 씻겨주던 기억도 생생합니다. 중고등학생이 되면서 …
  • 분류 : 엄마나이 : 당시 30초반직업 : 빵집 알바성격 : 온순글재주가 없지만 경험담 한번 올려요. 제가 다닐땐 초등학교가 아니라 국민 학교였죠. 아무튼 국민학교 5학년떄 토요일 아버지는 일나가시고 어머니도 동네 근처 빵집 에서 알바 나가시고 저랑 남동생 둘이서 티비를 보며 놀고 있었는데 어머니가 끝나시고 집에 오기전 회식을 하고 오셨는지 술에 취해 집에 오시더군요 저희 어머닌 술을 잘 드셔서 왠만하면 취한 모습 본적이 없었는데 그날은 엄청 취하셨더라고요. 집에 오시자 마자 에구 내새끼들 하며 한번 안아주시고는 바로 누워 주무시는…
  • 분류 : 친구엄마나이 : 57직업 : 공장..성격 : 순한양알고지낸지는벌써 한2년넘었구여. 이게웃긴게..알게된동기가..ㅈㅌ아시져.ㅈ 거기서 동생누나로어찌알고지내다가.. 톡으로만 주고받고하다가 의정부에서 만났습니다. 아..서로놀래고..어머님이보자마자 낮부끄러워서 살짝피하시드라구요..그분은이혼하고 혼자사시구여 친구집에서 너무자주뵈서 얼굴은한번에 알바밨네요 커피한잔마시믄서.이런저런예기하다가 ㅈㅌ으로사람많이만났드라구여 ㅅ도좋아한다구 아들한테는 절대말하지말라구 돈줄라고하길래 그래도 이건아닌거같아서..거절하니 크림맥주사준다고 가자시길래 그걸먹…
  • 분류 : 친여동생누구나 첫사랑과 첫경험이 있을것입니다.저또한 어린나이에 유흥가에 살면서 또래에 비해 많이성숙했읍니다.중학교때 친구집에서 처음으로 플레이보이 잡지와 포르노를보고 너무 충격을 받아 한동안 잠도 못자기도 했었읍니다.어려서부터 엄마 없이 자라서 아빠와 나 3살어린 여동생과 같이한방에서 살면서 목욕도 아빠가 나와 여동생을 같이 씻겨주었읍니다.또 여동생과 저도 같이 둘이서 목욕한적도 많았구요.중학교 2학년때 아버지가 출장가시고 저와 동생둘이서 3일동안있을때가 있었읍니다.학교애서 운동회를 끝내고 동생이 먼저 집에와서 자고 있었읍…
  • 분류 : 와이프나이 : 당시20대중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온순함지금은 결혼했지만 이때는 결혼 전이었습니다 스타킹 빵꾸 났다고 새거 사러 간사이 잽싸게 핸폰 동영상을 키고 운전석 문 손잡이에 폰을 꽂아놨죠 ㅋ 생각보다 앵글이 잘잡혔지만 영상캡쳐라 화질은 그닥입니다 ㅠㅠ 제 여자인데도 이렇게 사진으로 보면 꼴릿꼴릿하네요. 제가 스타킹이나 발페티시가 있는걸 알긴 하지만 선뜻 과감한 플레이는 해본적은 없습니다 그냥 스타킹 신기고 하거나 발을 빨아 본적은 있는데 풋잡이나 더 과감한플을 해보고 싶은데 아직도 그렇지 못하고 있네요 소장만하다…
  • 얼마전부터 집에서 엄마의 뒷머리를 잘라주고 있습니다.전문적으로 미용쪽 일을 하는건 아니지만 군대에서 이발하는걸 배웠고 바리깡으로 상고 머리 깎는거보다여자 뒷머리 손질이 훨씬 쉽습니다. 길이만 맞춰주면 되거든요.엄마가 처음에 뒷머리 좀 잘라 달라고 했을때 집에 미용 가위는 원래 있었는데 미용실이 아니다보니 적당한의자가 없어서 식탁의자에 신문지 깔고 자르려고 했는데 엄마가 귀찮게 그것들 가져오지말고 그냥 화장실에서자르자고 했어요. 그러더니 입고 있던 옷과 속옷을 전부 벗고 실오라기 하나 안걸친 나체로 욕조 모서리에 걸터앉았어요. 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