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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엄마나이 : 당시 40대직업 : 없음성격 : 온순함고등학교 올라가면서 이성에 눈을 뜨면서 섹스란것에 대한 호기심이 증폭해갈 시기 였습니다. 엄마는 샤워를 하고 보통 몸을 가리지 않고 머리를 말리거나 제가 있던말던 별 신경을 안쓰던 시기 였습니다. 어느날 부턴가 엄마가 샤워를 하게 되면 TV를보는척하면서 엄마 몸을 쳐다보는게 일상이 되었습니다. 서랍을 열려고 엎드렸을 때 보지를 볼때면 쑤셔박고 싶더군요 그 당시엔 스킨십도 스스럼 없었기에 같이 TV를 누워서 볼때 가슴을 살짝 살짝 만지곤 했습니다 얘가 왜 그래? 이정도 반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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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0대 중반직업 : 학생성격 : 온순함이번에 약간 황당한 일이 있어 근친 게시판에 글 씁니다. 이런것도 이 게시판에 써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번에 캐나다에서 유학하던 사촌 동생(이모딸)이 한국에 들어왔더라고요.. 그래서 이모랑 우리집에 놀러왔는데요.. 저는 제 방에서 컴퓨터하고 있고, 밖에서 이모랑 엄마랑 사촌 여동생 이야기하고 있다가 재미없는지 사촌 여동생 제 방에 들어오더라고요.. 그러면서 최신 가요 없냐고 하면서 핸드폰에 넣어달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핸드폰 주고 화장실 갔다온다고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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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일단 한 2년전 이야기네요 ..숙모와 사촌누나와 매형과 술을 먹었죠 .. 밖에서 2차까지 달리고 다시 매형 집으로와서 마지막으로 맥주 한잔 더먹고잠자리에 들었죠 .. 그 집은 방이 두개 밖에 없어서 큰방에는 매형이 자고 거실에서 숙모와 사촌누나와 제가 같이 잠을자게 되었습니다.사촌누나는 제가 계속 방에 들어가서 매형 옆에서 자라고 했으나 술이 취해서 엄마와 함께 자겠다고 계속 우기는 거에요 .. 그래서 어쩔수 없이 셋이 거실에서 자게 되었죠 .. 이전에 숙모는 제가 취했을때 이미 ㄱ ㅅ 은 만져봤거든요 제가 발도 좀 좋아해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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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속옷인증나이 : 50대후반직업 : 주부성격 : 내성적장모 팬티 인증합니다 처가집에 갔다가 가족들 마트 간 사이 찍었네요 찍을 때 왜 그렇게 긴장되던지 ㅠㅜ 아무도 없을 때 재빨리 찍는다고 다른 팬티는 찍지도 못했네요... 어릴 때 본 근친 야동의 영향으로 중년 여자가 영계보다 훨씬 더 꼴릿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결혼전엔 섹파는 무조건 40대에서 50대 중년으로만 만들었습니다 50대 중년 한명과 2년 정도 만나면서 엄마 아들 역할 나눠서 섹스할 때가 제일 절정이었던 것 같네요 아쉽게도 좀 멀리 이사를 오는 바람에 헤어졌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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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나이 : 그때당시 45직업 : 전업주부성격 : 초반엔내성 후반엔 쾌활 농염먼저 제목부터 자극적으로들리실것같습다 100%팩트임을알려드립니다 정확히 2005-6년사이일입니다 군제대후 평일에는 전공을살려 골프프로와 주말에는 어린이주말체육원장 일을 하였습니다 서초 송파 유아 어린이등을대상으로 체육관임대와 골프장을 대여해 레슨을맡아진행하는프로그램이었습니다 주말보통 12개팀 10명으로이루어져있었는데 자연스레 학부모들과 미팅이잦았습니다 당연히 아이들에대한미팅이지요 유독윤x라는 아이가 너무나이쁘고 똘망똘망하여 어린이팀 반장역활을 시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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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촌누나나이 : 40대 중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활동적 발랄함근친에 관심이 없었는데 카테고리란에 근친항목이 있어서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 내가 근친을 한적이 있었나? 나름 신체건강하고 섹스를 좋아하는데 ...역시 섹스좋아하는 내가 없을리가 없네요 초등학교 5학년을 정확히 기억하는 이유가 5학년 1학기때까지 시골에서 다니다가 2학기때 전학을 가서 정확히 기억합니다 여름방학때가 되면 서울 신림동 사는 외삼촌네 식구들이 신발장사하는 우리집에 자주 놀러왔어요 엄마랑 외삼촌이랑 각별히 친해서 방학이나 명절때가 되면 자주모여서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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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로 말씀드릴거같으면근친카페는 작년 봄?여름?? 정도부터 지금까지 눈팅만 해왔던거 같습니다재밌는글도 많고 금딸을 결심하곤 여기와서 해제해 버리는일도 부지기수였습니다일단 저는 아직까진 엄마에게 성욕을 느끼진 않고있지만 작년 10월 있었던 일을 재미삼아 써보려고합니다저희 엄마와 아빠는 제가 고등학교때 이혼을 하시고 두분은 다른곳에 사십니다어머니는 서울에 사시고 아버지는 저와함께 xx에 사십니다고등학교때 어머니는 외가인 서울에 가셨고 아버지와 저와 함께 살았습니다엄마와 같이 살때까지만해도 근친은 무슨 엄마 알몸을 우연히 보게될때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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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0후반직업 : 주부성격 : 백치미어렸을때 부터 워낙 허물없이 자란 여동생입니다. 지금은 결혼해서 슬하에 딸하나 있으며 저도 유부남 입니다. 저랑은 살차이나며 올해 20끝줄이네요.. 제가 고등학교 졸업하고 요녀석이 20살되던날 거하게 스테이크및 디지털카메라 선물로 사줬습니다. 제 외가쪽 친척인데 워낙 나이차이가 많아서.. 요녀석하고 자주 보냈구요.. 하루는 강남에서 친구 만난다고 하길래.. 집은 의정부 근처 서울쪽인데.. 친구랑 만나다가 늦으면 전화 하래니깐.. 차끊길때즘 연락이 왔네요.. 뭐 야심한밤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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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엄마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래도 뭔가 터부스럽고 그런 느낌이 나길래 한번 경험담 올려볼께요.4년전부터네요.. 23살때 군대 전역하고 코스모스 졸업하기는 싫어서 한 6개월 정도 일해서 등록금좀 벌어보려고 모 마트 알바로들어갔습니다. 야채진열이었는데 뭐 첫날은 아줌마들이랑 같이 일하는 상급자들이랑 인사하고 일 배우느라 정신 없었습니다.작업반장 아줌마가 한 분 계셨는데 유달리 아줌마들 중에 눈에 띄더군요. 뭐 그때까지는 그런 생각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첫날 퇴근하고 탈의실에서 나와서 담배를 피고 있는데 반장아줌마가 나오더군요. 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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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엄마나이 : 40대중반직업 : 주부성격 : 온순함3년전 고등학교를 마치고 집에 온후 부모님께 인사를 한 다음 제 방에 가서 잔 적이 있습니다. 잠이 들고 어떤 소리에 깼는데 엄마의 신음소리였습니다. 제가 집에 온지 몰랐던지 아주 큰 소리로 섹스를 하시더군요 ㅋㅋㅋㅋ 부모님이 가끔 제가 방에 있다가 거실에 소리없이 나가면 아빠가 엄마 보지빨다가 들켜서 당황해서 말이 많아지실때도 있고 안방 바로 앞이 누나 방인데 누나가 이어폰을 쓰고 게임할때 안방에서 섹스를 하신적도 많습니다 ㅋㅋ하여튼 그때 엄마와 제가 싸운 상태였는데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