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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친구엄마나이 : 57직업 : 공장..성격 : 순한양알고지낸지는벌써 한2년넘었구여. 이게웃긴게..알게된동기가..ㅈㅌ아시져.ㅈ 거기서 동생누나로어찌알고지내다가.. 톡으로만 주고받고하다가 의정부에서 만났습니다. 아..서로놀래고..어머님이보자마자 낮부끄러워서 살짝피하시드라구요..그분은이혼하고 혼자사시구여 친구집에서 너무자주뵈서 얼굴은한번에 알바밨네요 커피한잔마시믄서.이런저런예기하다가 ㅈㅌ으로사람많이만났드라구여 ㅅ도좋아한다구 아들한테는 절대말하지말라구 돈줄라고하길래 그래도 이건아닌거같아서..거절하니 크림맥주사준다고 가자시길래 그걸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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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친여동생누구나 첫사랑과 첫경험이 있을것입니다.저또한 어린나이에 유흥가에 살면서 또래에 비해 많이성숙했읍니다.중학교때 친구집에서 처음으로 플레이보이 잡지와 포르노를보고 너무 충격을 받아 한동안 잠도 못자기도 했었읍니다.어려서부터 엄마 없이 자라서 아빠와 나 3살어린 여동생과 같이한방에서 살면서 목욕도 아빠가 나와 여동생을 같이 씻겨주었읍니다.또 여동생과 저도 같이 둘이서 목욕한적도 많았구요.중학교 2학년때 아버지가 출장가시고 저와 동생둘이서 3일동안있을때가 있었읍니다.학교애서 운동회를 끝내고 동생이 먼저 집에와서 자고 있었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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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와이프나이 : 당시20대중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온순함지금은 결혼했지만 이때는 결혼 전이었습니다 스타킹 빵꾸 났다고 새거 사러 간사이 잽싸게 핸폰 동영상을 키고 운전석 문 손잡이에 폰을 꽂아놨죠 ㅋ 생각보다 앵글이 잘잡혔지만 영상캡쳐라 화질은 그닥입니다 ㅠㅠ 제 여자인데도 이렇게 사진으로 보면 꼴릿꼴릿하네요. 제가 스타킹이나 발페티시가 있는걸 알긴 하지만 선뜻 과감한 플레이는 해본적은 없습니다 그냥 스타킹 신기고 하거나 발을 빨아 본적은 있는데 풋잡이나 더 과감한플을 해보고 싶은데 아직도 그렇지 못하고 있네요 소장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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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집에서 엄마의 뒷머리를 잘라주고 있습니다.전문적으로 미용쪽 일을 하는건 아니지만 군대에서 이발하는걸 배웠고 바리깡으로 상고 머리 깎는거보다여자 뒷머리 손질이 훨씬 쉽습니다. 길이만 맞춰주면 되거든요.엄마가 처음에 뒷머리 좀 잘라 달라고 했을때 집에 미용 가위는 원래 있었는데 미용실이 아니다보니 적당한의자가 없어서 식탁의자에 신문지 깔고 자르려고 했는데 엄마가 귀찮게 그것들 가져오지말고 그냥 화장실에서자르자고 했어요. 그러더니 입고 있던 옷과 속옷을 전부 벗고 실오라기 하나 안걸친 나체로 욕조 모서리에 걸터앉았어요. 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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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작은엄마나이 : 45직업 : 가정주부성격 : 쿨시원시원함~제가 20대 초중반이었던 때였는걸로 기억합니다. 저는 성격상 몇살때 이렇고 저렇고 한걸 기억해두는스타일이 아니라서요. 작어머니를 처음 본건 국민학교 3학년 삼촌이 결혼한후 얼마있지 않아서 저희 할아버지 께서 돌아가셨습니다. 그때 처음보게된 작은어머니는 우리집안에 시집오신지 얼마되지 않아서인지 엄청 조용하신분으로 알고 있었죠. 점차 자라오면서 제가 고등학교 다닐때는 용돈도 자주주시고 너무 저한테는 큰돈인 3만원을 제사때나 명절때 뵈면 주시곤 했어요. 너무나 용돈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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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옆집줌마나이 : 40대초반직업 : 보험설계사성격 : 단순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엄마 아시는 지인 보험설계사분이 계십니다 가게일하면서 자주 마주쳤는데 계속 보험하나들라고 매번 애기하시니까 매번 나중예요~~ 하면서 피하고 다녔죠~~ 그러다 한번 장난으로 기분도 꿀꿀한데 술한번 사주면 생각햐본다고 애기하니~ 아는 사이겠다 못사줄리 없다고 한잔하자고 하네요~~ 그냥 꽁술한번 먹겠다생각하고 한잔두잔 이런저런애가하다 얼굴은 그냥 동네아줌만대 몸매가 슬립해서 그런가 자꾸 엉덩이를 보니 불끈불끈 하더라고요~~ 노래방가자고 꼬셔서 노래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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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나이 : 39직업 : 가정주부성격 : 섹기넘침ㅎㅎ옛날썰 풀었더니 투표를 안해주셔서 따근따근한 글 올립니다~~몇일전 친구가 저희집쪽으로와서 술한잔했습니다.남자둘이 칙칙하게 술을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여성분이 오더니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를 하시더라고요~누구지?많이 보던분인데생각하고 있는데 전에 살던곳 같은 라인분이라고하시더라고요 엘베에서 인사많이 했다고 ㅎㅎ이사가셨나봐요? 물어봐서네 가까운곳으로 이사갔어요~ 이야기하니 자기도 친구랑 둘이 술먹고있다고 같이 마시자 하더라고요 ㅎㅎ친구랑 저는 눈빛교환 후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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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서 바로 후속편 씁니다. 아직 엄마와 성관계를 했다거나 과감한 스킨쉽 같은 자극적인 내용은 없으니 너무 기대는 하지 마세요ㅋ 이미 처음 엄마의 머리를 잘라주면서 엄마의 나체를 본 이후로 그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았어요. 물론 예전에도 엄마가 속옷만 입은 상태나 샤워후에 알몸일때도 있었는데 항상 수건으로 중요 부위를 가리거나 몸을 반대로 돌려서 앞쪽만은 절대 보여주지 않았었거든요. 혼자 방에서 엄마 몸을 상상하며 딸딸이를 치기 시작한건 단순히 엄마의 알몸을 봐서가 아니라 너무나도 아무렇지 않게 가슴과 보지를 보여줬다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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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작은엄마나이 : 30대초반직업 : 당시는 가정주부성격 : 예민함글을 올려야 한다기에 과거 중1~2?? 시절에 명절날 있었던 일입니다... 당시 저는 한창 질풍노도의 시기였고 성에 대한 호기심이 왕성해질 무렵이였읍니다.. 추석으로 기억하는데 다 지내고 여기저기 인사다니고 하느라 가족들 모두가 피곤했었고, 당시 작은엄마는 3~4살된 사촌들과 함께 티비를 보며 시간을 보내고있었습니다 그러다 밤 11~12시가 될무렵 티비를 보다가 우연히 침대위를 봣는데 사촌동생들을 안고 자는 모습아래로 티비 불꽃에 의해 형형색색으로 색이 변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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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촌누나나이 : 20 초반직업 : 대학생성격 : 착함몇년 전 일입니다. 제가 사촌누나에게 알몸을 보여 준 썰입니다. 저희집은 외가와 왕래가 거의 없다시피 한 편입니다. 친가랑은 정말 친하게 지내고 자주자주 만나는 편이지만 외가와는 초,중학교 이후에 본적이 거의 없는 편입니다. 이 일의 주인공인 사촌누나도 중학교 3학년 이후로 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고등학생 2학년 당시 제 사촌누나는 대학교에 갓 입학한 대학생 이었습니다. 사촌누나가 돈이 궁했던지 저한테 과외를 하려고 왔습니다. 저도 그당시 공부에 관심은 많았으나 성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