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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엄마나이 : 50대 초반직업 : 약사성격 : 무뚝뚝?제가 엄마의 그곳을 찍게 된 건 순전히 우연이었습니다. 새벽 2시쯤 게임을 하다가 자려고 누웠는데 목이 말라서 물을 마시러 거실로 나갔습니다. 그곳에는 친구들과 술 한잔 걸치고 돌아온 엄마가 계셨는데 불도 켜고 TV도 틀어놓은 채 주무시고 계셨습니다. 엄마는 얇은 모시 이불을 덮고 계셨는데 얼핏 보니 속옷차림으로 주무시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사실 저의 엄마를 성적인 대상으로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근친물은 종종 봤지만요 그런데 엄마의 속옷차림을 보니 갑자기 이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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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들어와서 확인하는데 내용 좀더 원하시는분들이 계시네요 써드리는데 그다음은 자극적인 부분이 없어서요 원래 처음이 힘들지 그다음은 굉장히 쉬워요 느낀바로는 ㅎ 그렇게 마지막으로 하고나서 둘다 같이 씻엇어요 제가 씻겨드리고 나고 제몸 씻겨주시는데 그 남의손으로 씻기는 감촉이 장난아닙니다 ㅋ 등 닦아주시고 앞에 닦는데 거기에서 멈추시더군요 계속 바라보다가 손으로 잡고 위아래로 세번정도 닦아주시는데 그 느낌이 왠만한 삽입느낌 저리가라입니다 그렇게해서 그냥 하루는갓어요 일주일뒤에 카톡으로 아들 엄마랑 술한잔 하자고해서 그때 눈치 딱 깟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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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이모나이 : 40대 후반직업 : 요가강사성격 : 단순하면서도 촉이 좋음막내 이모가 이혼을 한 후 우리 집에 들어온지 약 8개월 정도가 흘렀네요. 맨 처음엔 시무룩하시다가 예전에 하던 요가를 하더니 다시 혈기왕성? 해지더라구요. 근데 요가 끝나고 밤 10시 정도에 샤워를 하고 올 때도 있지만 샤워 안하고 바로 와서 땀냄새 나는 옷을 갈아입고 샤워를 하는데.. 첫번째 그 땀냄새가 어찌나 꼴리던지 두번째 샤워하러 갈때 슬립이라고 하나요? 원피스 같은 옷을 입을때 속옷을 안 입고 잠깐 지나갈때 그 젖ㄲㅈ가 너무 좋아서 미칠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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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딩때 이야기입니다제가 오토바이에 푹 빠져서 친구들의 오토바이를 한참 얻어타다가어머님의 지원에 오토바이 한대 마련하고 무진장 싸돌아 다녓죠그러다 알게된친구녀석 이야기입니다이친구가 좀 똘아이에요이녀석 집은 이혼가정이고 엄마와 친구 친구누나가 있었죠나중에 알고보니 쌍둥이더군요 그친구 엄마는 아침7시쯤에 출근하셔서밤9시쯤에 집에 들어오셔서 친구네집은 주말빼고는 항상 집이 비어있어서전 그때 여름 방학이여서 낮에는 자고 밤에는 오토바이타고 돌아다니고그러다가 이친구녀석이랑 좀 친해지게된 계기가 있었어요알고보니 저희집이랑 걸어서 오분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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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전날인 9월25일날이었습니다.몇년전부터 엄마에게 강한 욕구를 품고 있었던 저는 기회를 보고 있었습니다추석연휴 전날 그 기회가 왔습니다아빠가 친정에 먼저 가서 집수리를 할게 있으니 26일날 저녁에 오라고 하더군요기회다 싶어 이날 저녁 엄마가 먹는 아메리카노에 수면제 두알울 가루내어 탔습니다그리고 기다리고 있는데 어느순간 조용해지더라고요숨죽이며 안방에 갔더니 엄마가 옷을 입은채로 자고 있더라고요그래서 다가가서 깨웠습니다. 아무 반응이 없어서 알람소리를 크게 해서 엄마 귀에 가까이 놓고 나왔습니다1분있다가 알람이 시끄럽게 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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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장모나이 : 50대후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정이 많고 순함장모님과 저와의 최근에 있었던 야릇하면서도 애매모한한 관계에 대해서 글을 남기고 다른분들 생각을 댓글로 봤는데 대부분 장모님이 그런쪽으로 생각이 있는거 같다 하시고 몇몇분은 그런건 아니고 단순한 친근감의 표시라고 하셔서 더 헷갈리는 상황이었어요. 쉬는날이라 집에 있는데 아내를 보니 약간 죄책감이 들어서 피곤해서 잔다하고 거의 하루종일 침대에서 뭉갰어요. 딸딸이도 3번이나 치고, 그것도 장모님 사진들 보면서요. 야동처럼 장모님 댁에서 샤워하면서 알몸으로 나와 장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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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이모글 올린 사람입니다.강제로 범하는걸 시도 안해본게 아닙니다.그것도 분위기 좀 뜨겁게 올라서 이모집에서 단둘이 술마시고 키스도 하고 내가 이모검정 스타킹 신으면 흥분하는걸 알면서 검스를 신고 이모의 둔덕을 만지는걸 가볍게하지말라고 뿌리치면서 점점 다음 단계를 생각하게 했어요.어쩌면 오늘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내 성기를 꺼내서 이모 입에다 강제로 넣으면서빨아~ 했는데 이모가 입을 다물고 고개를 돌렸어요.더 흥분되서 한번만 빨아봐~ 이모도 내꺼 빠는 상상 했다면서제발 이러지마~ 안돼. 우리 이렇게 안해도 잘 지내잖아.아 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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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나이 : 당시 44세직업 : 집주인 딸성격 : 온순함사진은 찍어놓은 것이 없네요ㅠ 2012년 취업을 하게 되어 서울로 처음 올라왔는데 집을 구하려고 했습니다. 사무실도 멀지 않고 돈이 많지도 않은 형편이라 대학동(신림9동) 고시촌 원룸에 들어갔죠. 보증금 100에 월세 30이니 직장 생활 처음 시작한 저에게는 괜찮은 곳이었습니다. 주인은 2년 사는 동안 1번도 못 봤습니다. 건물 관리는 집주인 딸이라는 아줌마가 하더군요. 하루나 이틀에 한번씩 와서 쓰레기 정리하고 뭐 그런 일을 하는데 평일에는 거의 못보고 주말에는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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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10(미친거죠..)직업 : 학생성격 : 똘똘함때는 제가 중 1때... 삼촌 집이 해운대라 여름에 잠시 시외버스 타고 놀러를 갔습니다. 1시간 버스타고 도착해서 바닷가에서 초딩 3놈년 델꼬 놀아주었지요. 그리고 나서 삼촌 집에 갔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책 보는데 옆 침대에 사촌 여동생이 쌔근쌔근 자더군요 그순간 몹쓸 호기심이 들었지요. 여자아기의 ㅂㅈ는 어떨까! 그래서 살짝 팬티를 걷어냈습니다. 좀 거부하더군요. 마침내 벌렸는데.. 위치가 틀러서 똥꼬를 벌렸네요. 다시 보지를 벌리니 히야... 아주 희고 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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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서 말도 못하던 엄마를 범한 내용을 여기에다 적습니다. 글쓰는데 재주가 없어서 쓸까말까 고민하다가 일단 써봅니다. 한 2년전이야기네요..;;; 엄마는 보통 길거리에 있는 아줌마들처럼 약간 통통하고 가슴좀나온 아줌마입니다. 가슴은 크고 키는 작고.. 아버지는 어렸을때 돌아가셔서 과부가되신지 오래되셨습니다. 엄마는 상당히 내성적이고 온순하신 성품이십니다. 처음의 시작은 중학교때 훔처보기에서 시작되었어요. 저희집은 달동네 라서 군데군데 나무합판한장으로 되어있어서 살짝만 구멍내면 눈으로 안을 볼 수있었습니다. 특히 안방과 부엌이 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