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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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검색 결과 : 게시판 9 / 게시물 5,106 / 511 페이지
  • 먼저 전 올해 나이 28이구요. 사촌누나와 있던 일은.. 제가 초등학생때부터 중학생때까지 일입니다. 사실 이런 사이트에 이런 글을 남기는 것도 그렇고, 아예 글 남기는게 처음이라.. 상당히 어색하네요;; 아무튼, 어릴떄 큰 엄마가 일찍 돌아가셨고.. 큰 아버지도 지방에서 일하시는중이라. 사촌누나는 할머니하고 함께 살고있었습니다. 누나는 저보다 3살 많았고, 당시엔 같은 지역에 살고있었는데. 아마 그때 제 나이가 12살쯤?..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제가 화장실을 가는데, 누나가 따라왔었죠; 화장실이 약간 재래식 비슷했던걸로 기억합니…
  • 분류 : 와이프나이 : 당시20대중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온순함지금은 결혼했지만 이때는 결혼 전이었습니다 스타킹 빵꾸 났다고 새거 사러 간사이 잽싸게 핸폰 동영상을 키고 운전석 문 손잡이에 폰을 꽂아놨죠 ㅋ 생각보다 앵글이 잘잡혔지만 영상캡쳐라 화질은 그닥입니다 ㅠㅠ 제 여자인데도 이렇게 사진으로 보면 꼴릿꼴릿하네요. 제가 스타킹이나 발페티시가 있는걸 알긴 하지만 선뜻 과감한 플레이는 해본적은 없습니다 그냥 스타킹 신기고 하거나 발을 빨아 본적은 있는데 풋잡이나 더 과감한플을 해보고 싶은데 아직도 그렇지 못하고 있네요 소장만하다…
  • 분류 : 장모나이 : 45직업 : 서비스업성격 : 예민함x년 전에 첫 취업을 했을 때 였다 약간 늦은 첫 취업 내나이 20대 후반.. 난 숫기도 없고 원래 평소 잡념이 많고 말수도 적어 일 이야기 말고는 거의 하지 않는 편이었다. 당시 우리 사무실이 외주사와 같은 건물 옆사무실을 쓰고있었는데 외주사는 영업관련 여직원들(대부분아줌마)이 많았고 난 취향이 약간 로리삘이라 크게 관심도 없었다. 간간히 점심시간에 얼굴이나 한번씩 보는 정도였다. 그러던 어느날 밥먹고 나오는데 누가 xx씨 하고 불러서 이야기를 하는데 소개팅 할 생각이 없냐고…
  • 직업은 있는데, 어머니가 동네에서 직은 호프집을 운영하고 계신데, 가끔 주말에, 또는 퇴근 이후에 종종 도와드리고 있음.———————————동네에서 부모님이 호프집을 하는데, 종종 배드민턴 차고 맥주하러 오는 무리들이 있음.어떤날은 3명, 또 어떤날은 5명, 단체로 오는 경우도 있음.근데 항상 오는 멤버에 동네에 사는 섹시 가득한 아줌마(지금은 누나라고 부르는)가 있는데, 엄마랑도 잘 아는 사람이었던것,이 배드민턴 회원들이 엄마 가게에 자주왔던 이유는 대회에 나갈때마다, 찬조하고 먹을 것도 주니깐 알아서 잘 오는가 같음.그날도 구 …
  • 분류 : 고모나이 : 50대초반직업 : RN성격 : 순종적아빠의 위로 고모 두분이 계시는데 작은 고모는 제가 어렸을때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미국인고모부와 결혼한 후 고모부의 전와이프와의 사이에 있는 누나와 살고 있습니다.고모부는 키도 크고 덩치도 큰 백인인데 냉장고처럼 크고 하얗고 턱이 각져서 어렸을때부터냉장고 고모부라 불렀는데 고모부가 저를 참 예뻐했어요. 외국인은 냉장고 발음이 잘 안되는데제가 냉장고 고모부라 할때마다 항상 크게 웃으며 제가 재잘대는걸 좋아하셨어요.중학교 1학년 여름방학에 고모 부부가 한국에 휴가 왔었는데 그전부…
  • 잠깐 들어와서 확인하는데 내용 좀더 원하시는분들이 계시네요 써드리는데 그다음은 자극적인 부분이 없어서요 원래 처음이 힘들지 그다음은 굉장히 쉬워요 느낀바로는 ㅎ 그렇게 마지막으로 하고나서 둘다 같이 씻엇어요 제가 씻겨드리고 나고 제몸 씻겨주시는데 그 남의손으로 씻기는 감촉이 장난아닙니다 ㅋ 등 닦아주시고 앞에 닦는데 거기에서 멈추시더군요 계속 바라보다가 손으로 잡고 위아래로 세번정도 닦아주시는데 그 느낌이 왠만한 삽입느낌 저리가라입니다 그렇게해서 그냥 하루는갓어요 일주일뒤에 카톡으로 아들 엄마랑 술한잔 하자고해서 그때 눈치 딱 깟엇…
  • 분류 : 옆집줌마나이 : 당시 40대직업 : 주부?업소녀?성격 : 까칠함글재주는 없지만 살면서 특이한 3손가락 안에 드는 추억하나 써봅니다. 혈기왕성한 30대 초반 정도 때 겪은 일이니까 대략 10년 쯤된 추억이네요.. 아줌마는 이미 50이 넘은 중년 아줌마가 되었겠군요... 당시 일을 시작하게 되고 열심히 돈벌고 유흥도 즐기던 시절이었네요..ㅋㅋㅋ 서울 인근에서 일하다가 지방쪽으로 일을 하러가게 되었고 기숙사가 있었지만 혼자 생활하는게 편할거 같아서, 되도록이면 싼 방을 구하다보니 오래되고 작은 빌라?에 월세로 들어가게되었습니다.…
  • 시간이 좀 오래 지난 얘기입니다. 명절이라 전날부터 모여서 술마시고 놀기 바쁜 하루였는데 전 피곤해서 먼저 잠자리에 들었고 자다가 목이 말라 물마시러 일어나보니 작은 엄마가 옆에서 자고있더군요.. 작은 엄마 소개를 하자면 일단 저랑 나이차이는 10년 정도 났었고..결혼할때 저희 집안에서 반대가 심했습니다 직업이 유흥관련이다보니..그래도 삼촌이 죽고 못산다니 어쩔서 없이 식을 올렸지요.. 아무튼 물을 마시고 들어와 누웠는데..쉽게 잠이 오지 않더라구요..자꾸 의식이 되고.. 작은 엄마는 얇은 반팔티를 입었는데 옷이 뜨다보니 위에서 보…
  • 분류 : 옆집줌마나이 : 40후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단순함평범한 20후 직딩입니다.평소에 엄마뻘유부녀나 근친성향이 많아 근근히 만났던 여자들도 거의 40후반이나 50초 였던것 같네요.3월초에 집건너편 아파트 단지안에서 운영하는 동네 헬스장에서 운동한지 2주쯤 되었을때항상 비슷한 시간대에 런닝머신을 같이 뛰게되는 유부녀가 있었습니다.몸매는 마른편에 가슴은 빈유스타일의 아줌마였지만 얼굴은 색기있어보였습니다.우연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러닝머신 자리가 많은데도 항상 구석끝부분에 붙어서 같이 뛰게되는 상황이 생겨운동에 집중하는척 앞에있는…
  • 분류 : 이모나이 : 50대초반직업 : 무용강사성격 : 완전여성엄마 사촌 여동생인 이모가 일본에서의 결혼생활을 접고, 한국으로 혼자 돌아온 뒤 우리집에 몇 개월 머물렀던 적이 있다. .. 무용강사를 해서인지, 나이가 들었음에도 몸매가 정말 끝내줬고, 얼굴도 상당히 동안이라 내 나이 또래 (40대 초반) 밖에는 안 보였다. .. 아침마다 스트레칭을 해대는데, 다리가 쫙쫙 벌어지는 것이, 뒤에서 슬쩍 슬쩍 훔쳐보는 맛이 아주 진국이었다. .. 술도 참 잘 하셔서, 어느 날 같이 곱창집에서 술 한잔 하다가, 몸이 찌부둥 하다면서, 찜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