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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엄마나이 : 40후반직업 : 노인병원근무성격 : 순하고 내성적임안녕하세요.. 며칠전에 MT갔다오니 엄마가 제방 침대에 자고 있었다는 글을 썼던 사람입니다. 성공하든 실패하든 다음 진행 상황은 안쓰려고 했는데 오늘 보니까 댓글과 추천이 갑자기 많아졌네요. 몇몇분들은 섹스 봉사 해주신다는 댓글도 다셨는데 싫은건 아니지만 솔직히 모르는 사람이라 성병이나 범죄 같은게 생길까봐 좀 무서워요ㅠ 전에 초대남들에게 무참한 정액받이가 된 와이프 글을 본적이 있어서; 그리고 무엇보다 제가 엄마랑 너무 하고 싶어요. 최근 며칠동안 딸을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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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한번 돌이켜보며 쓰다보니 굉장히 내용 많아지네요^^ 그래도 이번글 마지막으로 그만 쓰려구합니다 그리고 궁금하시는부분에 대해 말씀드리는데 거의 친엄마라고 보시면됩니다 이유는 어릴때 금방 돌아가셔서 새엄마 곁에서만 오래 자랏거든요 이어서 내용 써내려가볼께요 그때 하고나서 엄마는 샤워하러 가시고 남자분들 아실꺼에요 한번 싸고나면 괜히 무기력해지고 후회하고... 샤워하시는데 그때당시 조성모의 아시나요인가 그거 소리최대로 틀어두시고 샤워하시는데 우는소리는 숨길수가 없더군요.. 전 옷다입고 내려가서 담배하나 폇습니다 죄책감반 오묘한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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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친구엄마나이 : 40중반직업 : 화장품판매원성격 : 순함일단 많은 관심과 응원 감사드립니다. 그 응원들에 보답하고자 약속했던 친구엄마와 친구놈 이야기를 한번해보겠습니다. 제가 이야기하는이유는 제가 친구엄마에게 들으면서 그때 느꼇던 이상한 흥분을 같이 느껴보고자 열심히 생각나는대로 써보겟습니다. 처음 친구엄마 친구놈이 자신의 몸을탐한게 처음은 20살때 여름방학부터 라고하네요. 친구들과 한잔하고 집에서 자고있는대 가슴쪽에 누가 누르는듯한 느낌을 받아서 잠을깨보니 친구놈이 자기 가슴을 옷위로 주무르고 있다고 하네요.처음엔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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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글 재주가 없는거 양해부탁드립니다. 벌써 5년전 일이네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이모랑 같이 살았었습니다. 그런데 중학교때 이후부터는 따로 나와서 살기 시작했다가 가끔 명절때나 가족모임할때 가끔 봐왔습니다 참고로 저희 이모는 독신주의 입니다. 몸매도 좋은편이고 굉장히 동안입니다. 근데 잘 모르고 지내 왔다가 군대 갓 제대 하고 나왔는데 이모네 집 컴퓨터가 안된다고 엄마가 이모네 집 좀 갔다오라는 겁니다. 그래서 아 귀찮은데 하면서 찾아갔죠 근데 컴퓨터가 안되는게 아니고 한게임이라는 사이트에서 회원가입과 게임 설치를 해달라는 거였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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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혼자 조그만 자영업 가게를 하고 있습니다 알바나 직원도 없고 혼자서 하니까 거의 가게에 묶여서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할머니 상을 치르게 되어서 자리를 비워야 하는데 가게는 문닫을수 없는 상황이라 여차저차 알아보던 끝에 친구엄마가 비슷한 일을 한적이 있으셔서대신 가게를 봐주기로 하고 인수인계를 하기 위해 몇시간정도 같이 근무를 했습니다 친한친구라서 페북인스타같은걸로 사진으로는 몇번 본적이 있었는데 실제로 와서 뵈니 역시 사진대로 그냥 평범하게 생긴 전형적인 50대중반 아줌마였습니다 파마머리에 체격있고 살이 많이 찐 흔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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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나이 : 48세직업 : 가정주부성격 : 쿨한 성격좀 많이 지났네요.. 한 10년 정도 되었습니다.. 여기 후기 글들을 보려고 작성해보기로 했습니다..제가 고2나이일때 전 학교를 안다니고 검정고시학원 다니면서 알바잠깐하고 놀고 그런철없는 아이였습니다.. 아버지가 술을 자주 드셔서 어머니와 거의 맨날 싸우다 싶이 했죠..그래도 술 안하실땐 다른 아버지 안부러울 정도로 좋은아버지 셨습니다.그러던중 어머니가 못견뎌서 몰래 집을 나가셨 습니다.당연히 저는 온동네를 수소문 했죠 아버지도 나름 찾아보시다 어머니 생각에 술에 더 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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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엄마나이 : 33직업 : 가정주부성격 : 활달함많은 관심과 추천 성원 감사드립니다. 특히 개인쪽지로 응원보내주신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썰을 2시간 넘게 썻는대..인터넷이란게..ㅎ 글이 전부 날아갔네요.첨에 쓸때가 그때를 떠올리며 약간 흥분감을 되살리면서 쓰는게 현장감도 좋고 저의 그때 마음이 잘 전달되는거같아서 좋은거 같은대 다시 잘될까 모르겠지만 5부 시작하겠습니다.(대화는 가물가물해서 기억에 남는것위주로 적었습니다.) 새엄마와의 작은 사건이후 저는 둘사이가 멀어질것같아서 매우 두려웠지만 제 생각과는 다르게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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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엄마나이 : 40후반직업 : 당구장 운영성격 : 털털함우리 엄마는 4년전쯤 딴놈이랑 붙어먹다가 아버지 한테 들켜서 이혼했습니다. 아버지는 엄마랑 이혼 후 저한테 18평짜리 아파트 전세 하나 얻어주고 원래 여자가 있었는지 떠나갔지요 저도 참 지랄같은 가정환경입니다.. 제가 살던 아파트도 1년 전에 돈 필요하다면서 아버지가 전세금 빼가버렸습니다. 그래서 월세 살다가 혼자 집을 얻을까 하다가 어짜피 엄마는 혼자 사는데 싶어서 엄마가 사는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원래 근친이나 친엄마 한테 성욕을 느껴본적은 없었는데 이번에 같이 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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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차이 누나가있습니다 남들은 예쁘네 잘빠졌네 하지만 제눈에는 그저 시발년입니다 몸매야 내가봐도 나쁘진않지만 븨글같은 개호로잡년.. 3년동안 사귀고있는 남친분이 대단해보입니다 시발놈 비후존나쎄네 하면서 ㅋㅋ 남친분은 모릅니다 그시발년 변비후에 폭풍배변으로 인해서 막힌변기 쌩까고 도망갔다는걸 엄마가 시켜서 그똥을 보면서 내가뚫었다는걸 시팔 호로잡년 비글같은년ㅡㅡ 그거말고도 더러운 기억은 여러개입니다 아무튼 누나년에 대해서 성욕은 개뿔 쌍욕은 가져봤습니다 ㅋ 아 아무튼 사건의 발단은 저번주에 일어났습니다 친구들과 알딸딸하게 알콜을 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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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첫째주 토요일에 여의도에서 불꽃 축제가 있었죠.엄마와 저녁을 먹고 있는데 피융피융 불꽃 터지는 소리가 들렸어요.방에 있다가 나와보니 엄마가 베란다에 기대서 불꽃 축제 보고 있었어요.이미 맥주도 3캔째 마시고 있었는데 그럴리야 없겠지만 혹시라도 술먹고 떨어지지는않을까 걱정이 되서 옆에 있었어요.엄마가 여동생도 저거 보러 간거 아니냐고 하면서 너는 같이 보러갈 애인 없냐고 해서집에서도 잘보이는데 왜 사람 많은데 가냐니까 여자도 좀 만나라고 했어요.저랑 저희 아빠는 술 분해를 못해서 술마시면 얼굴이 빨개져서 술을 못마시는데 엄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