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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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검색 결과 : 게시판 7 / 게시물 3,271 / 328 페이지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0대 초반직업 : 학생성격 : 착하지만 예민몇년 묵은 이야기이긴 한데... 설에 상경해 학교 졸업하고 취직하고 쭉 수년간 자취 생활을 했다 그러다 이모 딸이 설 시내권 대학에 합격해서 올라왔는데 학교 기숙사가 없어 근처에 자취방을 얻었고 내가 생활하는 곳에서 그닥 멀지 않은 곳이라 종종 만나면서 챙겨달라는 부탁을 이모와 엄마에게 받았다 혼자 생활하는 학생이고 첨이라 낯설고 힘들거라 생각해서 첨엔 자주는 아니지만 몇번 찾아가서 밥도 사주고 설생활에 대한 간단한 조언 및 다닐 만한 곳 몇군데 추천 동생이 술…
  • 분류 : 친여동생나이 : 20대후반직업 : 프리랜서성격 : 까칠함어릴때부터 동네 형누나들이랑 놀러다니면서 엄마아빠놀이 하다보면 불끄고 남녀 서로 포개져서 서로 거기 비비고 그러는 놀이를 하다보니 어릴때 그런쪽으로 좀 발달했던거 같네요. 여동생이랑 네살차이인데 어릴때부터 동생이랑 그런 놀이를 가끔 했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그게 섹슈얼한건지 몰랐고 그냥 어른 흉내내는게 잼있었거든요 그래봐야 바지내리고 서로 마주보고누워서 제 ㄱㅊ를 ㅂㅈ에 대고만 있을 때였어요 나중에 크고나서야 그게 엄청 위험한 놀이였군 알게됐는데 한번은 제가 고3땐…
  • 분류 : 속옷인증나이 : 10대후반직업 : 학생성격 : 조용함방금 찍은 따끈따끈한 사진입니다 ㅋㅋㅋ 일요일 느지막히 일어나서 화장실가려는데 세탁기통 옆 빨래통에 딱 봐도 동생걸로 보인는 팬티가 있더라구요 ㅋㅋ 보니까 방금 벗어놓고 나간듯 엄빠도 운동하러나가셔서 방으로가져와서 찍어봤습니다 ㅋㅋ 여동생이 지금 고2인데 오빠인 제가봐도 몸매가 좋아요 꽉찬에이에 슬렌더 몸매? 얼굴도 지금은 꾸밀줄모르고 공부만열심히해서 수수한데 꾸미면 확실히 이뻐질얼굴 아니근데 뭐가 저렇게 묻은거지?? 잘 안갈아입어서 그런건가? 아니면 한창때라서 저런거 나…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10대 후반직업 : 학생성격 : 온순한 성격제가 20대 초반쯤 어렸을적부터 절 잘 따르던 사촌동생이 방학을 맞이해서 서울로 놀러온다고 하더군요 부모님 께서는 지방에 동창모임을 다녀오신다며 저에게 사촌동생 서울구경도 시켜주고 같이 바람도 좀 쐬고 다니라고 하더군요 한창 재수를 할때라 스트레스도 쌓이고 쉬고 싶던 터라 흔쾌히 OK를 하고 사촌동생과 서울투어를 다녔습니다. 서울에 도착하자 마자 ´오빠~´ 하면서 가고싶던 곳들을 여기저기 말하기 시작합니다. 첫날은 경복궁부터 광화문근처를 돌아다니며 바람도 쐬고 밥…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0대중반직업 : 백조성격 : 감성적임말로만 듣던 근친이나..뭐 이런걸 제가 할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일단 20대중반의 사촌동생이잇는데 어릴때부터 좀 까지고 그래서 그런지 나름 비쥬얼도 괜찮은 사촌동생입니다.. 일도안하고 맨날 집에서 뒹굴거리다 친구나 만나러가고 그러는애입니다 최근에 제가 일 그만두고 집에서 심심해서 작은아빠집에가서 닭사달라하고 이야기나할겸 낮에 갓는데 동생이 집에서 뒹굴거리더군요.. 그래서 심심하겟다 작은아빠오기전까지 맥주나 먹으면서 일안하냐부터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동생이 저를 놀…
  • 서로서로 주변에 좋은 지인들끼리 부르고 모여서 친목 모임에서알게된 4살 어린 헬스트레이너 하던 동생이데... 처음 봤을때 흰색빽바지에...티셔츠 한장 입었는데..오 듣던데로 헬스트레이너라 몸매는 좋다...라고 혼자생각하고 있었음 키는 172에 몸무게는 예의가 아니라물어보진 못했는데 대량 사십후반 오십초반으로 보임 기럭지가 장난아님...그 동생이 처음 모임나와서 술도잘먹고 놀기도 잘놀고 붙임성도 좋고... 이래저래 얘기하다가 급 친해졌음그러다가 모임자리 정리하고 나중에 또보기로하고 전번 교환하고 헤어진후 연락만 하고 지내다가한 한달~…
  • 10월 첫째주 토요일에 여의도에서 불꽃 축제가 있었죠.엄마와 저녁을 먹고 있는데 피융피융 불꽃 터지는 소리가 들렸어요.방에 있다가 나와보니 엄마가 베란다에 기대서 불꽃 축제 보고 있었어요.이미 맥주도 3캔째 마시고 있었는데 그럴리야 없겠지만 혹시라도 술먹고 떨어지지는않을까 걱정이 되서 옆에 있었어요.엄마가 여동생도 저거 보러 간거 아니냐고 하면서 너는 같이 보러갈 애인 없냐고 해서집에서도 잘보이는데 왜 사람 많은데 가냐니까 여자도 좀 만나라고 했어요.저랑 저희 아빠는 술 분해를 못해서 술마시면 얼굴이 빨개져서 술을 못마시는데 엄마와…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40대초반직업 : 주부성격 : 온순함어릴때 가깝게 지내던 사촌동생이 있습니다 고모 딸인데 그땐 고모네가 시골이라 방학때마다 4-5일씩 내려가 있었고 사촌동생과 언니도 반대로 우리집에 올라오곤했죠 초6쯤부터 성에 호기심이 생기던나는 첨엔 자는 동생의 엉덩이와 그부분을 만지곤했습니다 그러다 동생에게 들켰는데 동생이 나보고 그렇게 만지면 좋냐고물어보길래 좋다니까 그럼 만지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시작해서 2-3년을 만나면 그렇게 만지다가 보충수업생기고 어쩌고하다 안내려가게됐고 그렇게 거의 만날일이 없게 지냈죠 친척…
  • 분류 : 친여동생나이 : 현 20대 중반직업 : 상담사성격 : 온순함일단 대한민국 20세 축구 16강 진출을 축하하면서 다음 이야기를 이어가려고 합니다^^! 적지않은 분들께서 호응도 해주시는 반면 소설같다~ 사진은 없냐? 라고 하시는데요.. 야설을 많이 봐서 필력이 소설처럼 느껴질수도 있습니다 최대한 그때의 기억을 되살려보고 드문 드문 팩트있는 경험 위주로 올려고 하는 저의 마음이니 진짜 경험담이지만 소설로 생각하시려면 그냥 편하게 소설로 생각해주시면 되세요^^! 괜한 불화를 만들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행했던 여동생과의 근친이 잘…
  • 분류 : 처제나이 : 30직업 : 직장인성격 : 예민한데 나한테는 온손글 잘 못씀 그냥 생각나는데로 쓰겠음 한 3년전쯤 아직은 결혼하기전에 여자친구와 여행을 가기위해 공항 근처에 사는 처제(그당시는 여자친구 동생) 집에 하룻밤 묵기위해서 갔음 처제랑은 자주 술을 먹는편인데 그날도 아침일찍 가야하지만 맥주 간단하게 먹자고 오징어에 맥주 먹음 그날은 처제가 자기는 허벅지가 이쁘고 언니는 종아리가 이쁘다고 서로 일어나서 나한테 막 보여줌 누가 더 다리 이쁘냐고 아 존나 꼴릿 하지만 존나 선비인척하면서 음 진짜 처제는 허벅지가 이쁘고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