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을 가진 재벌2세 남자의 취미생활 호주의 담배 기업 재벌2세 트레비스 베이넌, 속칭 캔디맨자신보다 20살 이상 어린 패션모델 테샤 베이넌과 결혼하였고 아름다운 아내, 예쁜 딸 2명 과 함께 자신의 저택 캔디 숍 맨션에서 행복한 생활을 즐기는 남자의 가장 좋아하는 취미는 바로.. " 자신의 저택에서 환락 파티를 연 뒤 마음에 드는 여자를 골라서 아내와 함께 잠자리에 드는 것 " 놀랍게도 허니문 첫날밤마저 이렇게....인터뷰에서 밝히길 ' 내 잠자리에는 평균적으로 4명 이상의 여자가 있다. 잠이 많은 편이 아니라서…